아이폰 케이스 구매 및 사용 후기, UAG 아이폰SE3, SE2, 7, 8
▶ 요약: 아이폰이 투박하게 변했다. 대신, 낙하에 안전
▶주요 내용
안녕하세요.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안드로이드폰만 사용하다 아이폰을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아이폰SE를 거쳐서 SE2를 사용 중입니다. 요즘 나오는 앱들이 기능이 무거워서 아이폰SE에서는 확실히 구동이 느리더군요.
사용하면서 한 번도 아이폰을 떨어뜨린 적은 없는데요. 대신, 액졍 보호 필름은 수시로 교체한 것 같습니다.
강화유리로 된 보호 필름은 바닥에 거치하고 동영상 촬영하다 액정 부분으로 넘어지면 잘 깨지더라구요.
투박한 디자인을 싫어하지만 보호 기능 때문에 UAG 패스파인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도 보호 능력은 충분했던 것 같은데 자외선을 받으니 노랗게 물들어 버렸습니다.
UAG 아이폰 SE2 패스파인더입니다.
무게는 45그램이네요. 기존 제품은 20그램 정도였습니다.
아이폰SE2 가 160그램
UAG 글씨가 은색이 아니고 그냥 검정색입니다.
아이폰SE2와 합체하니 204그램입니다. 카드케이스 장착하고 전자파차단 동그란 것, 동영상 볼 거치대, 운전면허증, 체크카드
실제 사용할 무게는 230그램이나 되네요.
확실히 묵직하게 변합니다.
기존 케이스는 17그램이었네요. UAG가 45그램이니 2배 이상 차이 나는군요.
충전 단자 부분은 공간이 있어서 웬 만한 케이블은 수월하게 삽입이 가능합니다.
실제 사용하면 손으로 잡는 부분이 미끌립니다. 바닥에 있는 폰을 잡을 때는 상관이 없는 데 누워서 폰을 장시간 볼 때 손에서 미끌거립니다.
케이스 자체가 두껍기 때문에 폰을 떨어뜨렸을 때 확실히 보호가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액정을 보호하는 테두리가 액정 보다 눈에 띄게 높게 되어 있어 폰을 눕혀 놓아도 됩니다.
기존 케이스는 보호필름 두께 때문에 바닥에 닿았습니다. UAG는 높이가 있어서 바닥에 안 닿네요.
UAG 패스파인더, 아이폰SE2 케이스
휴대폰을 변경하기 까지 잘 사용할 듯 합니다.
▶ 구매 가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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