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눈이 편한 렌즈 구매 후기, 79.000원

와디즈에서 펀딩으로 안경테를 구매했다.

1.6억 | 젠틀몬스터 출신 디자이너가 만든 7만원대 베타-티타늄 안경

젠틀몬스터 출신 디자이너가 만든 하이엔드 베타-티타늄 안경의 압도적 가성비. 블루라이트+자외선+전자파 동시 케어. 비교할 수 없는 견고함과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www.wadiz.kr

기본 렌즈는 블루라이트 차단률이 심해서 오래 착용하고 있으면 눈이 시렵다.

도수 렌즈를 맞추기 위해서 '다비치안경'을 방문 했다. 한번 경험이 좋으니 계속 방문하게 된다.

렌즈는 눈이 편한 렌즈로 했다. 렌즈 색이 누런 것을 볼 수 있다. 아주 오래전 한 것과 최근 렌즈 색이 비슷하다.

확실히 착용하고 있으면 눈이 편하다. 불편하면 눈이 느끼는데 아무런 느낌이 없으면 편한 것이다.

무게는 20그램이다. 전에 착용 하던 노즈아이는 7그램 정도였다.

안경이 너무 가벼우면 보관 및 이동할 때 문제가 된다. 착용 시엔 가벼워서 매우 좋은데 벗어두면 분실하거나 벗을 때 테가 휘어진다.

노즈아이 안경을 분실하지 않았다면 계속 사용했을 것이다. 그 만큼 만족도가 상당히 좋았다.

오래 전 사용 했던 안경은 17그램이다. 와디즈에서 구매한 부스터 안경이 티타늄 재질이지만 더 무겁다.

오프라인에서 착용했으면 구매하지 않았을 안경이다.

온라인 덕분에 새로운 디자인의 새로운 색상의 안경을 착용하게 되었다.

주력 안경으로 계속 사용 해볼 요량이다.

젠틀몬스터 부스터 안경: https://link.coupang.com/a/U2s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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