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허리가 좀 쪼이지만 나풀나풀한 소재가 상당히 편하다.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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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센텀시티 자라 매장에 방문했다.
딱히 무엇을 사겠다고 정하고 방문한 것은 아니였다.
한쪽 남성 의류 매장을 휘 둘러보다 눈에 들어온 제품이다.
제품을 처음 본 순간, 츄리닝, 운동복, 집에서 평상복으로 참 좋겠다는 인상을 받았다.
플리츠 릴렉스 팬츠, 가격은 6만원이다. 사이즈는 S사이즈를 착용하니 딱 맞았다.
기장은 나에게 길어서 따로 수선 해야한다.
현재 줄자로 허리 둘레를 재보니 32인치다. 자라는 사이즈 표기가 부정확한 것 같다.
실측 32인치인데 30인치 바지를 입어야 사이즈가 맞았다.
30인치 바지를 입으니 허리는 맞고 엉덩이 부분은 약간 타이트한 느낌이다. 32인치를 착용하면 손바닥이 복부로 들어간다.
용도늘 운동복으로 구매했는데 쇼핑몰 소개 페이즈를 보니 외출복으로도 착용하는 것 같다.
하긴, 매장에서 하이이안 셔츠 느낌의 흐물흐물한 셔츠와 코디 되어 있었다.
허리의 밴딩이 일반적인 밴딩 보다 타이트한 편이다. 촉감은 상당히 좋아서 편하다.
- 물 온도 최고 30도 손세탁 가능
- 표백제 사용 금지
- 다림질 불가
- 드라이클리닝 불가
- 건조기 사용 금지
- 뉘어서 건조
- 세탁망을 사용하십시오
겉감
98% 폴리에스터
2% 엘라스탄
2% 엘라스탄
폴리에스터 재질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정말 뭔가 플라스틱 느낌이 소재에서 느껴진다.
- 물 온도 최고 30도 손세탁 가능
- 표백제 사용 금지
- 다림질 불가
- 드라이클리닝 불가
- 건조기 사용 금지
- 뉘어서 건조
- 세탁망을 사용하십시오
일상복으로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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