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대신 선택한 선식과 그린 블렌드, 어메이징 그래스

 
 
▶ 요약: 건강은 인공 보다 천연이 좋다.
▶키워드: 비타민, 선식, 엽록소, 채소, 야채, 천연합성, 인공
교훈
  • 오늘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
  • 건강은 건강 할 때 지키자.
 
▶주요 내용
건강을 위해서 비타민을 아이허브에서 주기적으로 구매 하고 있다.
그런데, 일부 비타민은 천연이 아닌 합성이다. 오메가3 같은 경우는 대부분 천연 물질에서 추출하지만 일부 다른 비타민은 석유 같은 것에서 추출한다.
 
 

비타민을 무엇으로 대체했는가?

 
선식을 통해서 곡물의 좋은 성분을 흡수하고 엽록소 가루를 통해서 채소의 좋은 성분을 흡수한다.
12곡물이며 모두 국산
 
그린 블렌드는 곡물이 아닌 곡물의 싹을 분말로 만든 것이다. 
두 개를 조합하면 비타민 대체가 가능하지 않을까한다.
 
 
석식: 1만7천원 정도
엽록소: 4만3천원 정도
 
엽록소가 상당히 비싸다. 대략 한 달 6만원 정도 들어간다. 음. 생각 외로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정직한 이모 선식은 어떤가?

 
 
 
 
몇 달을 꾸준히 음용 중이다. 이제는 습관이 되었다. 전 날 오후 9시 30분에 미리 제조를 하고 냉장고에 보관 후 아침에 마시고 있다.
 
 
고운 분말로 미숫가루처럼 떡지지 않고 물에 상당히 잘 녹는다. 
 

어메이징 그래스의 그린 블렌드는 어떤가?

구매한 물품이 금일 도착해서 아직 음용 전이다. 선식과 함께 타서 마실 예정이다.
후기는 아이허브보다 아마존에 명확하게 나와 있다.
 
아마존 그린 블렌드: https://amzn.to/3pshNWA , 아마존이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 것 같다.
 
30일 분량의 통은 크기가 크지 않다. 소분을 생각했는데 애매한 사이즈다.
내부에 스푼이 있다. 하루 1회 복용하면 된다.
 
 
우리놋 롱스푼 기준 3스푼이면 된다.
 
솔잎분말도 소분하기 애매한 사이즈인데 250그램 이하는 소분하기 애매한 사이즈 같다.
 
 

석식과 엽록소 1회 먹는 분량은 어떻게 되는가?

우리놋의 롱스푼 기준 
 
솔잎 분말: 1스푼
선식 분말: 4스푼
엽록소 분말: 3스푼
 
스푼의 기준은 덥수룩하게 덥는게 아닌 살짝 볼록한 정도로 하고 있다. 정답은 없다. 솔잎 분말과 엽록소 분말은 내부에 기본 스푼이 동봉 되어 있다.
그 사이즈를 기준으로 하면 된다.
 

기존에 복용하던 비티민은 어떻게 했는가?

오메가3 외에 전부 버렸다. 오메가3도 보유한 제품을 전부 먹으면 재구매를 하지 않을 생각이다.
 
인스턴트 식품을 멀리하면 자연스럽게 영양 상태가 좋아지기 때문에 비타민을 따로 챙겨 먹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굳이 먹어야 한다면 천연 성분으로 대체하면 좋을 듯 하다.
 
 
 관련 링크 및 블로그 글 
 
 어매이징 그래스의 그린 블렌드 구매 가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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