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영어에 대해...

무역영어에 대해...

영어가 많이 필요한 세상입니다.. 꼭 무역영어가 아니더라도 영어를 잘하면 취직이 그 만큼 쉽죠.. 문제는 영어 잘하는 사람이 무지 많다는 것이지요.

자격증이란 실력을 인정한다는 표시죠. 무역영어에 대한 자격증이 있으면 꼭 무역회사가 아니더라도 영어회화가 필요한 회사에서는 그 만큼 관심을 더 갖게 되죠.

취직시에 너무 큰 회사같은 곳은 바라보지 마세요. 물론 회사의 이름이나, 봉급 등은 작은 회사보다는 훨씬 좋겠지만, 그 만큼 회사내에서 경쟁도 치열하답니다.

제가 아는 작은 회사들은 영어를 쓰는 사람이 두세명정도 입니다. 해외에 출장갈 일이 있으면 그 사람들이 항상 나가는 것은 기본이구요 ^^ 회사돈으로 미국이나 유럽, 동남아시아로 해외출장가는 것이지요. 물론 비지니스로 가는 것이니, 가서 놀 생각 하면 안 되지만요.. ^^

어쨋건 자격증이란 것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학교졸업하고 공백기간동안 남들 노는 시간에 자격증을 따기위해 공부했다는 것도 증명이 되구요 ^^ 수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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