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피어버린 2009년의 개나리. Uncategorized 2009. 4. 6. 이리 저리 이러쿵 저러쿵하다 보니 벌써 개나리가 피는 계절이 왔다. 개인적으로 겨울을 엄청 싫어하는데 반가운 개나리가 나를 보고 웃고 있구나. 밤에 운동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휴대폰으로 찍어서 그런지 화질이 영 안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성현스토리 'Uncategorized' 관련 글 더 보기 새로운 변수들을 기다리는 주간 2009.04.06 더 읽기 주말에 폐인생활 할 때는 오락실게임이 제격이구나~~~ 2009.04.06 더 읽기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에서.. 2009.04.06 더 읽기 BBC 뉴스듣기 실시간 뉴스입니다. 2009.04.06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