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금보의 "우슈 (武朮之少年行: Wushu, 2008) "를 보고나서...
전체적으로 "우슈"라는 제목을 사용 할 만한 영화인지 의구심이 든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6명의 아이들이 무술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친해지고 정무문이라는 친목 단체를 만들어서 우정을 돈독히 하는 과정 중에..
유괴범이 학교생 2명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그런 스토리인데..
스토리가 탄탄하지 못하며...
결정적인 순간에 홍금보가 활약하는게 황당하게 느껴지는..
아무튼 액션들의 요소가 이해가 안가는게..
학교내에서 시범을 보일 때는 방방 나는데..
정작 실전에서는 맥이 없는 것인..
보신다고 하면 보지말라고 하고픈 영화네요.
특이한 것은... 주인공들은 한국배우들과 많이 닮았다는 것이죠..
조승우도 닮은 사람이있고... 아무튼 비슷 비슷하더군요.
연령대가 12세 이하를 타켓으로 제작한 듯한 영화입니다.
전체적으로 "우슈"라는 제목을 사용 할 만한 영화인지 의구심이 든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6명의 아이들이 무술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친해지고 정무문이라는 친목 단체를 만들어서 우정을 돈독히 하는 과정 중에..
유괴범이 학교생 2명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그런 스토리인데..
스토리가 탄탄하지 못하며...
결정적인 순간에 홍금보가 활약하는게 황당하게 느껴지는..
아무튼 액션들의 요소가 이해가 안가는게..
학교내에서 시범을 보일 때는 방방 나는데..
정작 실전에서는 맥이 없는 것인..
보신다고 하면 보지말라고 하고픈 영화네요.
특이한 것은... 주인공들은 한국배우들과 많이 닮았다는 것이죠..
조승우도 닮은 사람이있고... 아무튼 비슷 비슷하더군요.
연령대가 12세 이하를 타켓으로 제작한 듯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