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100가지’ 가운데 1위는 바로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다!’ 샤넬, 소니, 오라클 등 150개 글로벌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인간의 집중력이 최고로 유지되는 3분 안에 핵심만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짧은 시간에 상대의 마음을 열 수 있도록 강한 임팩트를 주는 30초의 오프닝과 15초의 클로징,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콘텐츠 제작, 호감을 주는 외모와 전달력 등 3분 말하기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