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듯 한 상황인...."2012 (2009) "를 보고나서.
- Reviews/Video Reviews
- 2010. 1. 24.
있을 듯 한 상황인...."2012 (2009) "를 보고나서.
이 영화는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다.. 전혀 있을 것 같지 않은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있을 수 있는 일일 것 같아서 더 깊게 심취해서 본 것 같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태양 때문에 지구 내부가 뜨거워지고 그래서 지각 변동이 일어나서 자연재해로 인류가 멸망하게 된다.
그런데. 후세를 위해서 방주를 만들고 그 방주에 주인공들이 들어가기 위해서 펼치는 모험을 다룬 영화??
대충 이렇게 볼 수 있겠다.
끝 부분에 어줍잖게 일류애니... 사랑이니
좀.. 안 맞는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보았다.
혹자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영화라고도 한다. 취향에 따라 재미없을 수 도 있겠다.
고대인들이 예언한 2012년 인류 멸망, 그들의 예언이 현실이 된다!
고대 마야 문명에서부터 끊임없이 회자되어 온 인류 멸망. 2012년, 저명한 과학자들은 오랜 연구 끝에 실제로 멸망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감지하고 각국 정부에 이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곧 고대인들의 예언대로 전세계 곳곳에서는 지진, 화산 폭발, 거대한 해일 등 각종 자연 재해들이 발생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최후의 순간이 도래한다. 한편, 이혼 후 가족과 떨어져 살던 소설가 잭슨 커티스(존 쿠삭)는 인류 멸망에 대비해 진행되어 왔던 정부의 비밀 계획을 알아차리고 가족과 함께 살아남기 위한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데…
이 영화는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다.. 전혀 있을 것 같지 않은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있을 수 있는 일일 것 같아서 더 깊게 심취해서 본 것 같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태양 때문에 지구 내부가 뜨거워지고 그래서 지각 변동이 일어나서 자연재해로 인류가 멸망하게 된다.
그런데. 후세를 위해서 방주를 만들고 그 방주에 주인공들이 들어가기 위해서 펼치는 모험을 다룬 영화??
대충 이렇게 볼 수 있겠다.
끝 부분에 어줍잖게 일류애니... 사랑이니
좀.. 안 맞는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보았다.
혹자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영화라고도 한다. 취향에 따라 재미없을 수 도 있겠다.
고대인들이 예언한 2012년 인류 멸망, 그들의 예언이 현실이 된다!
고대 마야 문명에서부터 끊임없이 회자되어 온 인류 멸망. 2012년, 저명한 과학자들은 오랜 연구 끝에 실제로 멸망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감지하고 각국 정부에 이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곧 고대인들의 예언대로 전세계 곳곳에서는 지진, 화산 폭발, 거대한 해일 등 각종 자연 재해들이 발생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최후의 순간이 도래한다. 한편, 이혼 후 가족과 떨어져 살던 소설가 잭슨 커티스(존 쿠삭)는 인류 멸망에 대비해 진행되어 왔던 정부의 비밀 계획을 알아차리고 가족과 함께 살아남기 위한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