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앤 본 (2009)을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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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3. 31.
블러드 앤 본 (2009)을 보고나서
아무 생각없이 액션만 볼 수 있는 액션영화이다. 머리 아프게 스토리 생각할 필요도 없는 영화이다.
남자 주인공이 헬스를 했는지 몸이 상당한 근육질인데도 저렇게 방방 날 수 있을 정도로 몸이 빠르고 유연하다는게 믿기질 않을 정도이다.
흑인이라서 그런가.
아무튼 저 덩치로 빠른 몸놀림을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것 같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