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가 그렇게 맛나다는 곳, 영천영화를 방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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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7. 17.
육회가 그렇게 맛나다는 곳, 영천영화를 방문하며
새벽 작업을 마치고.. 대충 한 2,3시쯤 방문한 것 같네요. 육회가 그렇게 맛나다고 해서 갔었는데... 다른 집과는 다르게 계란을 안 엊더군요.
육회가 맛나긴 했는데 그렇게 맛난 것 같지는 않더군요.
워낙 어렸을 때 부터 세상에는 고기는 삼겹살만 있는 줄 알고 자라서 그런지 솔직히 한우가 그렇게 맛나는지 모르겠더군요,.
다른 한우도 먹긴했는데 맛나긴 했지만 워낙 새벽시간에 피곤한 상태로 가서 그런지...
맛에 대한 별 감흥은 없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여기는 발레파킹을 하는 것 같더군요. 나올때 팁도 주고... 고기 먹으면서도 굽는 사람한테 팁도 주고,...
고깃집에도 팁문화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맛있다고 지인들 데리고 가서 욕먹지는 않을 정도로 맛나는 곳이니 기회되면 한 번쯤 방문해보는 것도 좋지 싶습니다.
더 상세한 리뷰는 아래의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참고하세요
참고로 영천영화는 영천에서 고기가 올라와서 그렇다고 합니다.
http://blog.naver.com/ozzy555/60099730469
http://blog.naver.com/aura77/150067684791
http://blog.naver.com/loveaoiyu/110078556621
영천영화 청담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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