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KTICC 근처의 이츠에스프레소 커피점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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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3. 12.
목동 KTICC 근처의 이츠에스프레소 커피점 방문기.
KTICC에 볼일이 있어서 방문을 했다가 커피 한 잔이 생각나서... 식사 후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데...
테이크아웃점이 보였다..
음...
상호명이 이츠 에스프레소인데.. 전부 영얼로 표기되어 있었다. 그러고보니 커피점들은 거의 다 영어표기를 사용하는 것 같네...
늘 먹던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역시 쓰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쓰면서 뒷맛이 깔끔해서 자주 마시는데..
맛는 노멀했던 것 같다.
지금 까지 마셔본 최악의 아메리카노는 파리바게트에서 1,500원인가..... 주고 마셔본 아메리카노였던 것 같다.
KTICC에 볼일이 있어서 방문을 했다가 커피 한 잔이 생각나서... 식사 후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데...
테이크아웃점이 보였다..
음...
상호명이 이츠 에스프레소인데.. 전부 영얼로 표기되어 있었다. 그러고보니 커피점들은 거의 다 영어표기를 사용하는 것 같네...
늘 먹던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역시 쓰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쓰면서 뒷맛이 깔끔해서 자주 마시는데..
맛는 노멀했던 것 같다.
지금 까지 마셔본 최악의 아메리카노는 파리바게트에서 1,500원인가..... 주고 마셔본 아메리카노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