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모음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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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1. 8.
[건강] 거칠어진 입술에는 꿀을 바른다
<거칠어진 입술에는 꿀을 바른다>
입술이 마르고 거칠어지면 립스틱이 잘 묻지 않는다.
이럴때는 꿀을 입술에 잘 문지른다. 이렇게 며칠이지
나면 거칠어진 입술은 자연히 낫게 될 것이다. 또 평
소에도 생수를 마시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
[건강] IMF환경에서의 건강 다지기
숙취해소법
IMF한파로 인해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조촐한 술자리가 많아지고 있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다보면 과음하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 하지만 과음한 다음날에 숙취라는 불
청객이 어김없이 찾아온다.
숙취는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미식거리며 뱃속이 뒤틀리는 등 과음으로 인해 알코
올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고 인체에 잔류해 나타나는 여러가지 증상이다. 간세포에 있
는 알코올탈수효소 알데하이드탈수효소 등은 알코올을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변화시킨
후 다시 이를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시켜 체외배설케 한다. 그런데 간이 나쁘거나 이
들 효소가 제대로 일하지 않으면 알코올이 인체에 쌓이게 한다. 보통 정상인의 거의
24시간 동안 분해할 수 있는 알코올 양은 160그램(소주3홉,청주6홉)으로 이보다 많이
섭취하면 다음날까지 취기가 남게 된다.
숙취증상이 있으면 마그밀과 같은 하제 4알을 생수 400ml와 함께 마셔 배변을 꾀한
다. 또 틈틈이 물을 많이 마시면 체내에 남아있는 알코올이 빨리 배설되므로 숙취에
서 벗어날 수 있다. 매실 추출분말 반스푼 정도를 생수 300ml에 타 마시면 해독작용
이 촉진 된다.
숙취가 심하면 미지근한 물에 볶은 소금과 마그밀을 넣어 관장해 주면 배변이 촉진
돼 이롭다. 찬물과 더운물에 1분씩 몸을 담그는 냉온욕은 사우나에 비할 수 없이 좋
은 숙취제거 목욕법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숙취에 빠지지 않는 주법을 실천하는
것이다. 첫째 기분좋은 상태에서 술을 마셔야 한다. 술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만남을 위해 술을 마셔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둘째 소주를 기준으로 하루에
한홉반 이하로 음주량을 제한한다. 하루 3홉의 소주를 분해할 수 있다고 해서 매일
그 정도 양을 먹는 다면 마침내 간장에 치쳐서 쓰러지고 말것이다. 셋째 술은 산성식
품으로 체내에 들어오면 산소와 비타민 C를 많이 빼앗아 간다. 이를 막기 위해 술을
마실때 물을 충분히 마신다. 소주 한잔에 200ml정도의 생수를 마시면 된다. 역시 산
성식품인 육류를 안주로 하면 고기량의 3배에 해당하는 채소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넷째 빈속과 과식한 채로 술을 마시지 않도록 한다. 빈속에 술을 먹으면 간의
해독작용이 더뎌지고 위벽이 상한다. 한편 기름진 음식을 과식한 채로 술을 먹으면
지방간이 될 우려가 커진다. 다섯째 1주에 3일은 금주일로 정하고 간장을 쉬게 해준
다. 가능하면 술 먹는 날은 1주에 하루 정도로 정하는게 좋다. 여섯째 화학주를 피하
고 잘 숙성된 포도주 매실주를 마신다. 백약중의 음뜸이라는 술도 지나치면 독이 된
다. 적당히 기분좋을 정도로 마시는 지혜를 발휘하기 바란다.
-봉-
[건강] 사랑니에 대하여..
http://www.gng.co.kr/mans/mans7313.html
사랑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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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는 말처럼 사랑스러운 치아일까? 성인이 되면 대 부분의 경우 한번쯤은 사랑니 때문에 고생을 하거나 또
사랑니를 뽑는다고 고생을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렇다면 사랑니가 나면 반드시 발치를 해야하는걸까? 그렇지
는 않다. 사랑니는 대개 17-21세경에 맹출을 시작해서 18-25세가 되면 치근의 형성이 완료되어 치아의 성장이
완료가 된다. 흔히 사랑니라 부르는 제 3 대구치는 막니라 부르기도 하고, 지적 성장시기에 맹출한다고 해서 지
치라고도 부른다. 아주 오랜 옛날에는 인간에게 지금보다 치아의 수가 더 많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익힌 고기
를 먹는다던가, 거칠지 않은 음식을 먹는 등 식습관의 변화에 따라 악골의 퇴화와 더불어 치아의 수도 점점 줄
어들어 현대인의 경우 제 3 대구치가 맹출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데 제 3 대구치가 맹출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대부분의 경우 맹출경로가 비정상적으로 옆으로 기울어져나거나, 전방으로 기울어져 난다. 특히 하
악 제 3 대구치의 경우 전방으로 기울어져나면서 앞치아(제 2 대구치)를
龜庸 맹출하기 때문에 제 2 대구치에 손상을 줄 수가 있다. 또한 잇몸밖으로 완전히 드러나지 않고 불완전하게
맹출하기 때문에 치아위로 잇몸이 덮고 있어 음식물이 치아와 잇몸사이에 저류되기 쉽고 양치질을 하여도 잘
제거되지 않는다. 때문에 잇몸에 염증을 야기시키고 방치한 경우 주위 조직으로 염증이 번져 뺨쪽으로 부어오
르는 봉와직염을 야기할 수 있고 심한 경우 목쪽으로도 염증이 확산될 수 있다. 또한 음식물의 저류로 인해 앞
치아(제 2 대구치)에 충치도 쉽게 야기시킨다. 그러므로 제 3 대구치의 맹출바향이 비정상적인 경우에는 발치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맹출방향이 정상적이고 잇몸밖으로 완전히 맹출한 경우에 양치질을 통해 관리
가 잘 된다면 저작효율도 높아질 뿐더러 향후 보철적 치료를 위해서도 유용하게 사용될수 있다. 결론적으로 제
3 대구치 맹출시 통증을 동반한 잇몸부종이 생길 경우 항생제등의 약물치료로 증상을 완화시키고 참는 것보다
는 치과의사와 즉시 상담해 적절한 처치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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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예전에,<헬스>라는 건강전문지에서 읽은
'상식적인 자가치료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글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자신의 생각을 바꿔,
스스로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상식차원에서 ???마음으로 한번 읽어 보세요.
* 전부 또는 전무
- 보통 완벽주의자들이 이런 생각으로 시달리게 됩니다.
한번 실수를 하고도 '난 항상 사고만 저질러'라고 자책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때에는 자신이 한 일이나 또는 결점이 자신을 규정짓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보다 자신에게 관대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비관적인 생각
- 비관적인 생각을 하는 이들은 누군가 자신에게 친절을 베풀면,
'혹시 다른 의도가 있는 건 아닌가'하고 의심하기도 하고,또 자신의
성공조차도 '운이 좋았을 뿐인데...'라고 여깁니다.
이 경우에는 평소 남은 물론,자신에게도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 지나친 걱정
- 아무런 해결이 나지 않을 걱정들을 껴안고 고민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리고,남들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남들이 자신에 대해서 어떤 표정이나 행동을 보일 때,
그것이 자신을 비웃거나 나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 혹시 지금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다면,
아마 위의 사항 중 한 두가지는 해당사항이 있을 겁니다.
일단,자신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한번 바꿔 보세요.
생각을 바꾸면,세상도 이전과는 달리 보일 것입니다.
[건강] 휜다리 교정엔 '기추나' 한방효과 <스포츠조선 기사>
`오(O)자형' 다리가 `11자형' 다리가 된다.
다리의 기형 가운데 기능상으로는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모양이 좋지 않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O자형 다리다.
`내반슬 변형'이라고 하는 O자형 다리는 특히 치마나 짧은 반바지를 자주
입는 여성들에게 심리적 부담이 아닐 수 없다.
O자형 다리는 무릎이 붙지 않고 사이가 벌어져 두 무릎 사이가 최소 2.5㎝
에서 심하면 7.5㎝까지 떨어지는등 정도 차이가 심한 편이다. 이같은 다리
기형은 우리몸의 골격에 연쇄적으로 변형을 일으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
다는 점에서 반드시 교정해줘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특히 왜곡된 골격 구조는 신경계에 이상을 가져와 영양물질과 신경물질의
전달을 방해, 청소년의 성장 장애 요인이 되거나 순환 장애에 따른 여러가
지 질병발생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동안 O자형 다리를 교정하는 것은 양방
에서 주로 연구 돼 왔으나 최근 `기추나(氣推拿)'의학을 이용한 한방 정형
클리닉에서 성공사례를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추나의학이란 척추와 골반 관절 등을 손이나 특수장비를 이용, 한의학의
전통의술인 밀고(推) 당겨(拿) 교정하는 추나요법에 기체조를 결합한 것으
로 기추나의학 치료법은 별도의 보조기 착용이나 수술이 필요없고, 치료시
기에 제한이 없다는 점에서 성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O자형 다리를 고치는 과정은 다리의 각 관절 교정을 통해 휜 다리의 원인
이 되는 슬관형 기형을 해소시켜 다리 모양을 개선해주게 된다. 치료를 하
는 동안 몸의 대들보 역할을 하는 등뼈와 골반, 관절이 정상으로 복원되며
체형의 비정상적인 이탈을 막기위해 지속적인 추가 시술과 기체조 등 보정
운동 프로그램을 시행, 뼈와 관절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한방정형클리닉을 개설한 서울 삼성동 헬스메카한의원(02-542-6004)
의 권강주 원장은 "슬관형 기형 때문에 휜 다리는 관절 교정만으로도 개선
이 가능해 무릎 간격이 7㎝였던 환자가 1개월만에 2㎝로 줄어드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권원장은 또 "내반슬 변형은 관절염과 요통, 디스크, 척추질환 등을 유발
시키며 특히 여성의 경우 골반이 비정상적으로 벌어져 생식기능 저하를 초
래하는등 관절염 환자와 불임환자 가운데 상당수가 다리 변형이 원인이 됐
다"며 "평소 좋지 않은 자세를 고치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牟눼? <김승우 기자> 발행일 : 97년 11월 13일
[건강] 휜다리 교정엔 '기추나' 한방효과 <스포츠조선 기사>
`오(O)자형' 다리가 `11자형' 다리가 된다.
다리의 기형 가운데 기능상으로는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모양이 좋지 않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O자형 다리다.
`내반슬 변형'이라고 하는 O자형 다리는 특히 치마나 짧은 반바지를 자주
입는 여성들에게 심리적 부담이 아닐 수 없다.
O자형 다리는 무릎이 붙지 않고 사이가 벌어져 두 무릎 사이가 최소 2.5㎝
에서 심하면 7.5㎝까지 떨어지는등 정도 차이가 심한 편이다. 이같은 다리
기형은 우리몸의 골격에 연쇄적으로 변형을 일으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
다는 점에서 반드시 교정해줘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특히 왜곡된 골격 구조는 신경계에 이상을 가져와 영양물질과 신경물질의
전달을 방해, 청소년의 성장 장애 요인이 되거나 순환 장애에 따른 여러가
지 질병발생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동안 O자형 다리를 교정하는 것은 양방
에서 주로 연구 돼 왔으나 최근 `기추나(氣推拿)'의학을 이용한 한방 정형
클리닉에서 성공사례를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추나의학이란 척추와 골반 관절 등을 손이나 특수장비를 이용, 한의학의
전통의술인 밀고(推) 당겨(拿) 교정하는 추나요법에 기체조를 결합한 것으
로 기추나의학 치료법은 별도의 보조기 착용이나 수술이 필요없고, 치료시
기에 제한이 없다는 점에서 성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O자형 다리를 고치는 과정은 다리의 각 관절 교정을 통해 휜 다리의 원인
이 되는 슬관형 기형을 해소시켜 다리 모양을 개선해주게 된다. 치료를 하
는 동안 몸의 대들보 역할을 하는 등뼈와 골반, 관절이 정상으로 복원되며
체형의 비정상적인 이탈을 막기위해 지속적인 추가 시술과 기체조 등 보정
운동 프로그램을 시행, 뼈와 관절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한방정형클리닉을 개설한 서울 삼성동 헬스메카한의원(02-542-6004)
의 권강주 원장은 "슬관형 기형 때문에 휜 다리는 관절 교정만으로도 개선
이 가능해 무릎 간격이 7㎝였던 환자가 1개월만에 2㎝로 줄어드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권원장은 또 "내반슬 변형은 관절염과 요통, 디스크, 척추질환 등을 유발
시키며 특히 여성의 경우 골반이 비정상적으로 벌어져 생식기능 저하를 초
래하는등 관절염 환자와 불임환자 가운데 상당수가 다리 변형이 원인이 됐
다"며 "평소 좋지 않은 자세를 고치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牟눼? <김승우 기자> 발행일 : 97년 11월 13일
[건강] 손톱색깔로 건강을 체크한다..
손톱 색깔로 질병을 추측한다???
미국 매사추세츠병원 피부과의 아서 소버박사에 따르면
△손톱이 노래지면 결핵 천식 등 폐질환 △빨개지면 충혈성의 심장질환
△새하얗게 변하면 만성간염 △회색 파란색 갈색 등으로 변하면
철의 과다축적 △반은 정상이고 나머지 반은 새하얗게 변하면 신장
이상을 의심할 수 있다는 것.
손톱에 조그만한 흰색 반점이 생기는 경우엔 크게 걱정할 필요없다.
손톱이 올라올 때 살짝 다친 것이기 때문. 또 손톱이 올라올 때 ?굅?
전염병을 앓으면 가로로 갈라진 자국이 생기지만 곧 사라진다.
[건강] 물을 많이 마시면 건강에 좋을까?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 것은 경제적으로도 낭비다.
하루에 물을 3잔이하로 마시는 사람은 걸을때 휘청거리거나 피부가 건조해지는
증상을 겪게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반면에 평소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소화도 잘 될 뿐더러
두통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뉴욕 호스피털 코널 메디컬 센터 영양정보센터의 바버라 레빈박사는
'하루에 8잔정도의 물은 마시되 그외에 커피나 술등 탈수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 음료수를 마시는 사람들의 경우 물 1잔을 더 마셔
수분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보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갈증을 느껴서야 물을 마시는 것도 안된다고 말한다.
우리 몸이 갈증을 느낄때는 2잔 정도의 물이 부족해 있는 상태로
이미 탈수상태이기 때문.
[건강] 속이 쓰릴땐 우유가 최고??
속이 쓰릴 때는 우유가 최고 일까?????
속이 쓰릴때 우유를 먹으면 좋아지는 것은 약알칼리성인 우유가 위에 있는
산을 희석 또는 중화시키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속이 자주 쓰린 사람
중에는 속이 쓰릴 때마다 우유를 마시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이는
나름의 근거가 있다.
그러나 문제는 우유가 일단 위산을 중화시키고 속 쓰린 것을 좋게 할 수는
있어도, 우유는 곧 다시 위산의 분비를 촉진시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유를 마시면 일단 증상이
좋아지면 얼마 후 다시 위산이 많이 나오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속을 더
쓰리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속이 쓰릴 때마다 우유를 많이 마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소화성궤양(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이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소화성궤양이 있는 사람이 속이 쓰릴 때마다 우유를 마시는 것은 좋지
않으며, 더구나 자기전에 우유를 마시는 것은 금기이다. 왜냐하면 밤 사이에
위산분비를 늘려 궤양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런 사람이 우유를 전혀 마시지 말라는 말은
아니다. 원인을 알고 치료를 시작하면서 하루 한두잔의
우유를 마시는 것은 상관이 없는 일이다. 다만 속이 쓰릴 때
습관적으로 우유를 마시거나 자기 전에 마시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건강] TV를 가까이서 보면 눈이 나빠질까??
TV를 가까이서 보면 눈이 나빠진다????
국민학생 자녀를 안과로 데려와서 시력검사를 의뢰하는 어머니들 중에서
"우리 아이가 TV를 너무 가까이서 봐서 눈이 나빠진 것 같아요"하는 분들이
많다. 그리고 눈이 나빠진다고 TV를 가까이서 보려는 아이들을
혼내는 부모들이 많다. 사실 이런 아이들의 시력을 측정해보면 근시인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이것은 옳지 않은 생각이다. 대부분의 경우 TV를 가까이서 봐서
눈이 나빠지는 것보다 이미 근시가 되어서 TV를 멀리서 보아서는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기 때문에 가까이 가게 된다.
사람의 눈은 보통 카메라의 구조에 비유된다. 필름에 정확한 상이 맺히기
위해서는 렌즈의 굴절력과 렌즈에서 필름까지의 거리가 맞아떨어져야 한다.
우리의 눈도 마찬가지로 수정체와 안구 뒷부분이 망막까지의 거리와
수정체의 굴절력이 조화되어야 정상 시력을 가지게 된다. 갓 태어난 아기들은
대부분 원시이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안구가 커지고 수정체의 굴절력이
변화해서 정상시력을 갖게 된다. 그런데 성장과정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이둘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근시 또는 원시가 되는 것이다.
원인으로는 유전적 경향, 조명, 휴식, 영양상태가 거론되고 있으나
많은 경우가 유전적으로 수정체와 망막까지의 거리가 길거나 짧아서
근시나 원시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TV를 가까이서 보려 하면 야단을 칠 것이 아니라
안과의사에게 가서 시력검사를 받아보도록 하는 것이 좋다.
[건강] 운동에 따라 소모되는 칼로리
칼로리 소모량 (1시간당)
1. 미용체조 250~820
2. 자전거 타기 200~600
3. 롤러 스케이팅 200~500
4. 줄넘기 300
5. 배구 300
6. 춤 200~400
7. 후리비 던지기 200
8. 섹스 150(1회)
9. 골프 133
10. 천천히 걷기 115
11. 카드놀이 100
12. 연날리기 30
13. 칵테일 파티에서 서 있는 것 20
[건강] 비타민 C의 효능
좀전에....EBS 건강클리닉을 잠깐 봤는데요.....비타민C가 항암효과와 노화방지
효과를 볼 수 있다네요....그리고....비타민C 하면.....과일에만..많을 줄 아는
데, 가장 많은 것이......바로....녹차래요.....정말......녹차는 안좋은 것이
없는 것 같네요. 아....그리고.....보통...오렌지 쥬스 하면 투명한 병에 든
것이 왠지.....비타민C가 많을 것 같지만, 종이팩에 들은 것이...더 좋대요.
투명한 병에 든 것은 형광빛에 의해 비타민 C가 쉽게 파괴되지만, 종이팩에
든 오렌지 쥬스는 안그렇다네요......자.....건강을 위해......비타민C를
열심히 섭취하시길..............
*^^* 단비였습니다.*^^*
[건강] 우울증 자가 진단 테스트~
번호 : 2/8 입력일 : 98/07/24 14:58:40 자료량 :122줄
제 목 : [우울증] 자가 진단 테스트
[1/21]
0. 나는 슬프지 않다.
1. 가끔 슬플 때가 있다.
2. 항상 슬픔에 젖어 헤어날 수가 없다.
3. 대단히 슬프고 불행해서 견딜 수가 없다.
[2/21]
0. 장래에 대해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
1. 장래에 대해 가끔은 걱정한다.
2. 장래에 대한 기대는 아무것도 없다.
3. 장래는 절망적이고 나아질 수도 없다.
[3/21]
0. 실패라는 것은 생각하지도 않는다.
1. 다른 사람보다 실패를 많이 한 것 같다.
2. 과거 내 생활은 거의 실패의 연속이었다.
3. 나는 완전히 실패한 인간이다.
[4/21]
0. 내가 하는 일에 여전히 만족하고 있다.
1. 예전처럼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
2. 무엇을 해도 만족스럽지 않다.
3. 만사가 불만족스럽고 짜증이 난다.
[5/21]
0. 별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1. 때때로 죄책감을 느낀다.
2. 자주 죄책감을 느낀다.
3. 항상 죄책감에 빠져 있다.
[6/21]
0. 벌 받는 느낌은 없다.
1. 벌을 받을런지 모른다.
2. 벌을 받을까봐 걱정이다.
3. 나는 지금 벌을 받고 있다.
[7/21]
0. 나 자신에 대해 실망하지 않는다.
1. 나 자신에 실망할 때가 많다.
2. 내 자신이 지긋지긋 하다.
3. 나는 내 자신을 증오한다.
[8/21]
0. 나는 다른 사람보다 뒤떨어지지 않는다.
1. 나의 약점이나 실수를 가끔 내 탓으로 돌린다.
2. 다른 사람보다 뒤떨어지는 것은 거의 내탓이라고 생각한다.
3. 잘못된 일은 모두 내탓이다.
[9/21]
0. 죽고 싶은 생각은 없다.
1. 가끔 죽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실행은 못할 것이다.
2. 나는 죽고 싶은 생각을 할 때가 많다.
3. 기회만 있으면 죽고 싶다.
[10/21]
0. 평소보다 더 우는 편은 아니다.
1. 전보다 더 자주 우는 편이다.
2. 요즘은 항상 울고 있다.
3. 이제는 울고 싶어도 나올 눈물조차 없다.
[11/21]
0. 전보다 더 짜증나지는 않는다.
1. 전보다 더 쉽게 짜증이 난다.
2. 요사이 항상 짜증이 난다.
3. 짜증내고 싶어도 이제는 짜증내기도 지겹다.
[12/21]
0. 다른 사람들과 여전히 잘 어울린다.
1.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할 때가 가끔 있다.
2. 거의 대부분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한다.
3. 다른 사람들에 대해 전혀 흥미가 없다.
[13/21]
0. 나의 결단력은 전과 같다.
1. 전보다 다소 결단력이 약해졌다.
2. 전보다 훨씬 결단력이 약해졌다.
3. 나는 아무것도 결단을 내릴 수가 없다.
[14/21]
0. 전보다 내 모습이 못하지는 않다.
1. 내가 늙거나 매력이 없어진 것 같아 걱정이다.
2. 내 모습은 변했고 매력도 없어졌다.
3. 내 모습은 확실히 추해졌다.
[15/21]
0. 전과 같이 일을 잘 할 수 있다.
1. 전처럼 일을 하려면 조금 힘이 든다.
2. 무슨 일이든 하려면 무척 힘이 든다.
3. 전혀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다.
[16/21]
0. 잠자는 데 아무 불편이 없다.
1. 잠 못 이룰 때가 가끔 있다.
2. 평소보다 새벽에 일찍 깨 다시 잠들기 어렵다.
3. 밤중에 깨서 전혀 못 잔다.
[17/21]
0. 별로 피곤한 줄 모르고 지낸다.
1. 평소보다 쉽게 피로해진다.
2. 사소한 일에도 곧 피로해진다.
3. 너무 피로해서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18/21]
0. 입맛은 평소와 같다.
1. 입맛이 전과 같지는 않다.
2. 요사이 입맛은 매우 나빠졌다.
3. 전혀 입맛이 없다.
[19/21]
0. 체중의 변화는 없다.
1. 근래 3kg 가량 줄었다.
2. 근래 5kg 가량 줄었다.
3. 근래 7kg 가량 줄었다.
[20/21]
0. 건강에 대한 걱정은 별로 안한다.
1. 신체적 건강에 대해 걱정한다(몸살, 소화불량 등...)
2. 신체적 건강에 대한 걱정때문에 다른 생각하기가 힘들다.
3. 신체적 건강에 대한 걱정때문에 전혀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다.
[21/21]
0. 정력 (또는 성욕)이 전보다 떨어진 것 같지는 않다.
1. 정력이 전보다 약간 떨어졌다.
2. 확실히 정력이 떨어졌다.
3. 전혀 정력이 일어나지 않는다.
각 번호를 점수로 하여 합을 구하기
50점 이상 : 심한 우울증 상태로 즉각적인 치료를 요합니다.
35점 이상 : 중간 정도의 우울증이 있습니다.
25점 이상 : 경증의 우울증이 있습니다.
15점 이상 : 우울증상의 초기입니다.
14점 이하 : 걱정할 정도의 우울증상은 아닙니다.
풀꽃~
[건강] 체했을때 생활속의 한방
체했을 땐 [찹쌀죽-무국 좋아. 손톱아래 따주는 건 도움안돼]
체기가 있어 메슥거릴 때는 토하는 것이 상책. 입안에 손가락을 넣거나 더운 소금물을 마시고 토해버리면 시원
해지는 것은 물론 위통도 멈춘다.
토하는 것이 싫어서 억지로 약을 먹거나 손가락을 따면 위와 장만 고생할 뿐.
일단 체기를 느끼면 한 두끼를 굶거나 죽같은 유동식을 먹는 것이 좋다. 찹쌀죽과 무국은 체했을 때 좋다고 동
의보감에 나와있다.
한방에서는 음식의 성질을 한열허실로 구분해 체기를 치료한다.
◈ 찬 성질의 음식에 체했을 때 : 더운음식을 먹어 푼다.
ex) 1. 술에 체했을 때 → 사과와 파를 끓여 마신다.
2. 떡에 체했을 때 → 귤껍질과 생강을 함께 달여 마신다.
3. 닭고기에 채했을 때 → 복숭아 (통조림도 상관없다)
4. 돼지고기 → 새우젓
5. 쇠고기 → 배
6. 개고기 → 살구씨
7. 오리고기 → 찹쌀 끓인 물
8. 오징어 → 좁쌀 끓인 물
9. 생선이나 면류 → 무씨 (나복자)
10. 찬물이나 아이스크림 → 생강차
11. 상한음식 → 무와 배를 갈아 즙을 마신다
● 체했을 때 우선 발을 따뜻하게 해야한다. 엄지와 둘째 손가락 사이의 볼록한 부위인 합곡을 반대로 엄지로
약간 아플 정도로 눌러주는 것도 권할 만하다.
◇ 손톱 바로 밑을 바늘로 따 피를 내는 것은 손톱의 성장에 방해가 되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 상식동 분들 체했을 때 양약보다는 생활속의 한방을 활용해 보세요~~~~ *******
이상은 [ 동아일보 9. 30 ] 였습니다.
[건강] 체했을때 생활속의 한방
체했을 땐 [찹쌀죽-무국 좋아. 손톱아래 따주는 건 도움안돼]
체기가 있어 메슥거릴 때는 토하는 것이 상책. 입안에 손가락을 넣거나 더운 소금물을 마시고 토해버리면 시원
해지는 것은 물론 위통도 멈춘다.
토하는 것이 싫어서 억지로 약을 먹거나 손가락을 따면 위와 장만 고생할 뿐.
일단 체기를 느끼면 한 두끼를 굶거나 죽같은 유동식을 먹는 것이 좋다. 찹쌀죽과 무국은 체했을 때 좋다고 동
의보감에 나와있다.
한방에서는 음식의 성질을 한열허실로 구분해 체기를 치료한다.
◈ 찬 성질의 음식에 체했을 때 : 더운음식을 먹어 푼다.
ex) 1. 술에 체했을 때 → 사과와 파를 끓여 마신다.
2. 떡에 체했을 때 → 귤껍질과 생강을 함께 달여 마신다.
3. 닭고기에다.
따라서 국가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하지 않으려면 단기채무의
중장기전환 등의 방법으로 채무만기를 조정해야 한다. 이러한 조정을
채무의 리스케줄링(Rescheduling)이라 한다.
[건강] 체했을때 생활속의 한방
체했을 땐 [찹쌀죽-무국 좋아. 손톱아래 따주는 건 도움안돼]
체기가 있어 메슥거릴 때는 토하는 것이 상책. 입안에 손가락을 넣거나 더운 소금물을 마시고 토해버리면 시원
해지는 것은 물론 위통도 멈춘다.
토하는 것이 싫어서 억지로 약을 먹거나 손가락을 따면 위와 장만 고생할 뿐.
일단 체기를 느끼면 한 두끼를 굶거나 죽같은 유동식을 먹는 것이 좋다. 찹쌀죽과 무국은 체했을 때 좋다고 동
의보감에 나와있다.
한방에서는 음식의 성질을 한열허실로 구분해 체기를 치료한다.
◈ 찬 성질의 음식에 체했을 때 : 더운음식을 먹어 푼다.
ex) 1. 술에 체했을 때 → 사과와 파를 끓여 마신다.
2. 떡에 체했을 때 → 귤껍질과 생강을 함께 달여 마신다.
3. 닭고기에다.
따라서 국가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하지 않으려면
며 그 방식은 원조 제공국이 모여 원조액만을 정하고
구체적인 방식은 각국과 원조수입국의 2국간 교섭에 맡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방식의 이점은 ①많은 돈이 동원될 수 있고 ②원조의 중복을 피하고 자금을 효율적
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③2국간 원조와는 달리 원조제공국의 정치적 군사적
목적에 이용당할우려가 적다는 점.
70년대 이후로는 국제금융활동이 확대되면서 국제적인 대은행이 컨소시엄을
결성하여 단위가 큰 융자를 맡는 경우가 늘어났다.
요즘은 국내외 건설공사 수주에 몇 개 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식도
컨소시엄 방식이라 한다.
[건강] 눈의 피로 풀기
눈이 피로할 때...소금물 엽차 온습포를 하면 좋다고 한다..
뜨거운 엽차에 소금을 약간 넣은 뒤 가제에 묻혀서 눈두덩에 댄다..
뜨거운 가제를 눈에 닿으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머리에서부터 목덜미까지 피로가 말끔히 풀린다.
그리고나서..관자놀이를 누르고 비비는 마사지를 ?굅?해주면..
눈의 피로를 푸는데 더욱 좋다..
- 역시..좋은 생각중에서.. -
[건강] 스트레스는 체중감량의 적??
스트레스는 체중감량의 적 ???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찌는가??
스트레스가 쌓이면 일종의 보상심리로 식욕이 증가한다. 다시 말해
별로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음식을 먹으려 한다는 것이다. 무언가
허전한 마음에 괜히 냉장고 문을 열어보거나 밤참을 찾는다. 특히
남성은 음주량이 늘고 여성은 군것질 횟수가 잦아진다. 마음이 급하니
식사속도도 빨라지고 폭식 과식하기가 쉽다.
스트레스는 쌓아두지 말고 바로 풀어야 한다. 그러나 그 방법이 흡연
음주 및 과식이나 폭식이 돼서는 안된다. 음식이 더 먹고 싶을 때는
‘지금 정말 배가 고픈 상태인지??를 스스로에게 물어 본다. 배는
그다지 고프지 않은데 무언가 먹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면 집안 청소를
하거나 아예 밖으로 나가 산책을 한다. 냉장고 안에 술 청량음료
인스턴트 음식 등을 넣어 두지 않는 것도 방법. 밤참이나 습관적인
음주는 가장 경계해야 할 적. 운동은 스트레스도 풀고 체중조절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