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P]레노버 싱크패드 X201s용 SGP 슈타인하일SQ 고광택 노트북액정보호필름(NB018)사용후기
노트북 잡자재들을 구입하면서 큰 맘? 먹고 괘 가격이 나가는 키스킨을 구입했다.
필름의 질은 좋아보이는데 결국엔 먼지 때문에 장착에 실패했고 그냥 구겨서 버려버렸다. 역시 이런 필름은 매장에서 붙이는게 좋을 것 같다. 미세한 먼지가 왜 계속 붙는지...
결정적으로. 실 필름에 보호 필름 때술 있는 손잡이가 3개 붙어 있는데 영어로 하나만 붙어 있는 손잡이에 before 라고 적혀있다. 대충 실 부착 전에 제거 하라는 것으로 알아듣고 제거를 했는데...
붙이다 보니 거꾸로 붙이고 있었다. 한 번 이런 시행착오를 거치니 먼지 때문에 계속 땟다 붙이다를 반복하게 되었고 결국에 버리게 되었다 . 그냥 먼지 상태로 사용 할려고 해도 추후 때어내기 힘들 듯 싶어 버렸는데. 이런 필름은 다시 구입하지 않을 것 같다.
LCD를 청소하다보니 표면 자체이 미세한 흠집이 있었는데 필름을 붙이는 이런 것도 먼지처럼 보이고 붕 뜨게되어 보기가 흉했다.
보호 필름 사기전에 자신의 노트북 LCD를 먼저 청소를 해보고 사는게 좋을 듯하다.
노트북 잡자재들을 구입하면서 큰 맘? 먹고 괘 가격이 나가는 키스킨을 구입했다.
필름의 질은 좋아보이는데 결국엔 먼지 때문에 장착에 실패했고 그냥 구겨서 버려버렸다. 역시 이런 필름은 매장에서 붙이는게 좋을 것 같다. 미세한 먼지가 왜 계속 붙는지...
결정적으로. 실 필름에 보호 필름 때술 있는 손잡이가 3개 붙어 있는데 영어로 하나만 붙어 있는 손잡이에 before 라고 적혀있다. 대충 실 부착 전에 제거 하라는 것으로 알아듣고 제거를 했는데...
붙이다 보니 거꾸로 붙이고 있었다. 한 번 이런 시행착오를 거치니 먼지 때문에 계속 땟다 붙이다를 반복하게 되었고 결국에 버리게 되었다 . 그냥 먼지 상태로 사용 할려고 해도 추후 때어내기 힘들 듯 싶어 버렸는데. 이런 필름은 다시 구입하지 않을 것 같다.
LCD를 청소하다보니 표면 자체이 미세한 흠집이 있었는데 필름을 붙이는 이런 것도 먼지처럼 보이고 붕 뜨게되어 보기가 흉했다.
보호 필름 사기전에 자신의 노트북 LCD를 먼저 청소를 해보고 사는게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