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6번출구 "투썸플레이스" 방문후기

여의도역 6번출구 "투썸플레이스" 방문후기


신길역에서 구름다리를 타고 좀 걷다보면 여의도가 나오고..... 여의도역이 나온다.  시간이 어중간해서 잠시 머물 곳을 찾다보니....


투썸플레이스가 보인다.  이 건물 둘러보니 한 건물에 커피숍이 3곳이고.... 커피를 판매하는 매장은 더 많았다.


정말,  커피가 대세인듯 하다.   


1,2층으로 나누어져 있고.  지역이 지역인 만큼 주로 직장인들과 연세가 좀 있는 직장인들이 많다.   아울러 죽치고 있는 이들도 보인다.


와이파이는 1,2층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스마트폰으로는 잘 잡힌다.   노트북의 무선랜카드가 구형일 경우엔 연결이되어서 인터넷이 안된다.


자리는 매우 넉넉하다.   사람들이 주로 2층으로 올라간다.



커피맛은 정말 괜찮다..    주문시 커피조합을 선택 할 수 있다. 직원이 친절하게 물어본다.


톨사이즈가 500원 차이난다며..... 장사 수완도 발휘한다.  덕분에 좀 더 많은 카페인을 섭취하게 해준다.


가격은....  4천6백원인가...    좀 비싸다.  장소의 임대비가 포함이된다해도 다소 비싼 것 같다,      그래서 그런가....  에스프레소 머신에 요즘 눈이 돌아간다.




이리 저리 구글링에 눈팅을 해보니....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기 위해서 커피로 할 수 있는 짓이 상당히 다양하고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아울러,  커피전문 매장에서 사용하는 기계들에도 눈이 절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