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스의 "하콘밴딩슬렉스" 바지 추천.....

요 바지 요즘 같은 간절기에 착용하기 정말 좋다. 통이 슬림 스타일이다. 재질과 밴딩이라서 남성 옷으로 잘 접해보지 않은 스타일이긴한데..

정말 편하다.

추천하는 바지다... 하지만..... 운용하는 사람들은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다...

11번가를 애용한다...

11번가에서 다른 바지를 구입했다.

대충 사이즈 가늠하고 구입했는데... 너무 작아 안 맞아서 반품했다.. 11번가의 반품 시스템을 이용했다.

블루포스에서 배송비 결제 안되었다고 배송비 입금하라고 뜬다.... 음.....

11번가의 시스템으로 근 오천원 결제했는데..... 결제 내역 보여주겠다니...블루포스의 상담원이 무시하고 11번가에 문의하란다.

11번가에 실시간 문의 하니 폭주 상태라 메일로 문의했다.

그러다 몇 십분 후 블루포스에서 착오였다며 배송비 확인했다고 한다..

그 후 몇 십분 후 11번가 상담원이 전화왔다.. 늦어서 죄송하단다..... 해결되었다고 내가 말했다.

11번가 상담원이 죄송하단다.... 순간... 나의 머리속에 멤도는 말... 너가 뭐가 죄송한데.????

그러다 몇 시간 후 블루포스에서 날아온 문자....

변경 주문한 제품도 품절이란다.......

각설하고...

첫 구매 시 블루포스 할인 쿠폰도 보내주었다. 10%로 할인 쿠폰...

그러다 우연히 애드센스에서 블로포스도 보게되었다.

결과적으로는 유동적으로 교환시스템이 잘 작동했지만... 그리고 제품도 좋았지만...

결과적으로 블로포스의 쇼핑몰 홈페이지에 가입하지 않았다.

아웃어브 마이 마인드이다.

성현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