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는 이렇게

영어의 원리 1 의 글에 나온 I go to school. 예문으로
 
 회화를 빨리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 I am going to school.
* I went to school.
* I will go to school.
* I was going to school.

(이와 같이 시제를 바꿔가며 여러 문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기존 학습법에서는 우리말을 영어로 옮기는 영작이었으나
이 방법은 우리말없이 그림을 영어로 옮기는 방법입니다.
즉, 영어의 사고방식을 습득하게 해 주죠.
 
 
이렇게 그림으로 만들어진 평서문을 가지고
문법에 맞게 의문문을 만들면
 
              I am going to school.
 
         Are you going to school?
 
 Where are you going?
 
           Who is going to school?
 
 
이와 같이 되어 are you going이 반복됨을 알 수 있죠.
 
이런 원리를 알면 회화책에 나오는 많은 예문들을 암기하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어 자신이 만들어 쓸 수 있습니다.
말을 하다는 것은 암기한 것을 내뱉는 것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니 항상 새롭게 만들어 써야겠죠?
 
시제를 바꿔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Are you going to school?
Do you go to school?
Did you go to school?
Will you go to school today?
 
Where are you going?
Where did you go?
Where will you go?
Where were you going?
 
Who goes to school?
Who is going to the park?
Who went to Lotte World yesterday?
Who will go to Canada?
 
이렇게 하나의 그림에서 얻어진 문장으로 여러개의 의문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대답은 원래의 그림에서 나온 평서문이 예문이죠.
 
이렇게 자신이 직접 만든 의문문을 가지고
 
스터디할 때 상대방에게 물어보면
 
회화실력이 아주 빠른 시간안에 향상됨을 느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