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비행 전투 씬이 볼만한... "배틀스타 갈락티카:블러드 앤 크롬"을 보고나서..
스토리도 괜찮고 씨지도 괜찮다.
그러나 권하고픈 영화는 아니다.
보는 내내 징징거림에 시달린 것 같다.
문화의 차이겠지만 다소 이질감이 느껴진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터미네이터와 비슷하다.
인간과 로봇의 싸움...
다른 점이 있다면 인간 내부의 배신자가 마지막 반전을 장식한다는 점이다.
그저 그렇다.
스토리도 괜찮고 씨지도 괜찮다.
그러나 권하고픈 영화는 아니다.
보는 내내 징징거림에 시달린 것 같다.
문화의 차이겠지만 다소 이질감이 느껴진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터미네이터와 비슷하다.
인간과 로봇의 싸움...
다른 점이 있다면 인간 내부의 배신자가 마지막 반전을 장식한다는 점이다.
그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