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 - 다비치안경(목동역점)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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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2. 25.
두번째 방문 - 다비치안경(목동역점) 방문 후기
안경점이다. 안경하러 갔다. 문득 하고파서....
오랜만에 방문한 것 같다. 이층에 커피와 아이스크림(하드)이 있다. 안경이 제작될 동안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다.
다른 곳 과 다르게 이런 부분이 상당히 좋다. 안경이 만들어질 때 까지 마음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다. 방송으로 호명한다.
눈 검사도 해준다. 재방문이여서 안해도 되지만 해달라고 부탁하면 간단하게 해준다.
목동역에서 상당히 가깝기 때문에 정찰제라고는 하지만 아무래도...가격이 막 저렴하지는 않지만 3,4가지 선택의 폭이 있기에
마음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포인트 제도도 하고 있다. 두번째 안경 할 때 포인트 사용해서 9만원에 했다....
안경은 테도 중요한 것 같다. 알도 중요하지만.......
다비치안경 목동역점 찾아가는 방법
연중 무휴
Am 09:30~ Pm: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