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화장품 같은 남성화장품 '피토매스' 사용 후기

여성화장품 같은 남성화장품 '피토매스' 사용 후기

 

 

 

한줄 평 : 순한 향기가 잠시 머물렀다 사라진다.

 

안티포어 리파이닝 로션

안티포어 리파이닝 토너

 

요 두 가지를 합쳐서 '피토매스'라고 부르는 것 같다.    나름 관심을 갖고 화장품의 어원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했으나 별 다른 자료가 없는 것 같다.

 

구입좌표 : 리뷰를 위해서 무상으로 받았다.

구입가능한 좌표 : http://www.phytomes.com/?NaPm=ct%3Djoz6yyoo%7Cci%3D0zi0000ZJdLpxn_8G1i1%7Ctr%3Dbrnd%7Chk%3Dbee7a9aadfd3217f7abe3417da608fef73ffcab3

 

 

안티포어 리파이닝 토너

 

장점

# 목욕탕의 아저씨들 로션 냄새가 전혀 없다. 순한게 여성화장품 같다.

# 흡수가 빠르다.

# 용기도 잘 만드어져 있어 실제 얼굴에 바를 때 편리하다.

# 번들거림이 없고 흡수가 빠르기에 눈주위에 발라도 얼굴기름과 함께 눈에 잘 안들어간다.

 

단점

# 대량생산에 따라 화장품 용기에 포장지의 잔해가 묻어난다.

# 대량 생산 때문인지 물 정제가 정확히 안된 것 같다. 무상으로 받았기에 더 이상은 노코멘트하겠다.

 

 

안티포어 리파이닝 로션

 

장점

# 일반적인 로션을 생각했으나 하얀색이 아니고 약간은 투명한 걸죽한 액체이다.

# 흡수가 엄청 빠른건 아닌데 무난하게 빠르다.

# 번들거림이 없다. 이 로션을 바르고 마스크를 해도 이질감이 없다.

# 안티포어 리파이닝 토너에 비해 향이 거의 안난다. 

# 흡수가 빨리 되기에 눈 주위에 발라도 얼굴기름과 함께 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단점

# 대량생산에 따라 화장품 용기에 포장지의 잔해가 묻어난다.

# 자극적이기 않기에 딱히 단점이라고 할만한게 없다.

 

 

 

 

 

 

화장품 포장 색상과 디자인은 맘에 든다.  특히,  색상이 맘에 든다.  뭔가 쿨한 느낌이다.

 

 

 

 

겉옷을 벗겨 본 모습이다.  본체이 포장지의 종이 가루같은게 묻어서 나오는데 나름 고급 컨셉인듯 한데 아쉽다.

화장품 용기는 보시다 시피 이쁘다.  상단에 펌핑?하는 구조물도 있어서 원하는 양을 적당히 얼굴에 바를 수 있다.

 

 

 

 

 

 

요건 기존에 사용 중인 로션과 함께 찍어본 모습이다.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데 확실히 용기는 안티포어 리파이닝 훨씬 좋다.

 

 

 

 

 

토너와 로션의 액체이다.  끈적임 정도를 유추해 볼 수 있다.  

 

 

 

기존에는 에스케이투의 피테라에센스를 바르고 마유크림으로 대충 마무리 했었다. 

 

안티포어 리파이닝은 무상으로 받았지만 제품이 나름 괜찮아서 끝까지 사용할 것 같다.

 

 

 

나의 화장대???'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파란색 용기가 참 시원하다.   

 

 

 

본 제품은 리뷰를 위해서 업체로 부터 무상으로 받았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객관적으로 기술하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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