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사용후기, 구입후기, 모닝글로리 10000 양장 일기장(방안)
구입처: 클릭 <-- 오프라인 보다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개봉 느낌
+ 상상했던 것 보다는 만족하지 못했다.
+ 종이 질감이 좀 눅눅한 느낌이다.
+ 사선이 처음엔 좁고 작게 느껴졌는데 실제 필기를 하니 적당하다.
필기 느낌
+ 세필펜으로 써야 이쁘고 잘 써진다.
+ 종이 질감이 딱딱하지 않고 푹신해서 잉크가 금방 스며든다.
+ 글이 잘 써지는 느낌은 아니다.
추천 여부
+ 개인적으로 이 일기장은 추천하지 않는다.
종이 사이에 실로 묶여져 있어서 열고 닫고를 여러번 해도 중간 부분이 트더지지 않을 것 같다.
만년필은 가는펜이어야 글씨가 이쁘게?써진다.
두꺼운 펜은 잉크가 번져서 쓰기에 불편하다.
파란색은 세필 , 붉은 색은 펠리칸 두꺼운 펜촉
플래티넘 데스크펜 DP 1000AN
이것은 똑 같은 세필 펜촉으로 썼지만 글씨의 두깨가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차근차근: 세일러 하이-에이스 네오 블랙 만년필
위해서: 플래티넘 데스크펜 DP 1000AN
이 일기장은 '플래티넘 데스크펜 DP 1000AN'으로 쓰면 깔끔하게 써진다.
펠리칸 M200 만년필
글씨가 번져고 종이가 눅눅해서 매끄럽게 쓰여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