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발상, 화분 속에 지구가 있다. Uncategorized 2021. 10. 3. 변화가 필요할 땐 생각을 변화시켜야한다. 변화 속에 고인물은 흐르게 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성현스토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Uncategorized' 관련 글 더 보기 매일경제 - 20210930 2021.10.03 더 읽기 화분으로 화한 '물조리개' 2021.10.03 더 읽기 거미와 사체의 흔적 2021.10.03 더 읽기 극세사 수건 사진 2021.10.03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