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 "오목" 재밌다. 할만 함. 카카오톡 게임들은 UI가 너무 복잡하고 지저분한 감이 없지 않은 것 같다. 이 오목 게임 역시 UI가 복잡하다. 하지만.. 게임 자체는 단순하기에 재밌다. 급하게 뭔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집중하면서 오목을 둘 수 있기에 조금은 편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생각보다 유저들도 많은 것 같다.
3마리 얻지 못 할 줄 알았는데... 2마리 주었을 때 퀘스트 무시하고 바로 교배를 시도.. 교배가 된다. 교배 3번 만에 출산... 뭐 이리도 빨리 나오니? 음. 이런 날도 있구나.
타이니팜 가을돼지 출산.. 가을동물 전부 생산완료.. 가을 돼지를 마지막으로... 모든 가을 동물을 모았다 요번 이벤트는 단순히 동물들에게 애정만 많이 주면 되기에 다소 수월한 것 같다. 어느 정도 동물 모아가니 타이니주라는 거 만들어가지고선... 동물이 한 번에 넘 많이 늘었다... 신규 유저는 어쩌라고ㅡㅡ........
타이니팜 "체리 꼬꼬마 병아리" 획득하다. 타이니팜 "체리 꼬꼬마 병아리" 이 놈들 쌍둥이인가.. 붙어있다. 상당히 불편 할 것 같은데.. 동물 학대가 아닌지... ㅎㅎㅎㅎ 유치한가??? 요즘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 기간 동안 700포인트를 모으면 교환을 할 수 있다. 친구 타이니주에 방문해서 아무 동물 애정 주면 3포인트 획득이 가능하다. 그리고 타이니주의 사파리에 한 번 입장 할 때 마다 10포인트를 준다. 즉, 골드만 많으면 포인트는 금방 모을 수 있다. 골드가 많다면 타이니팜 사파리에서 사파리 동물들도 획득하고 포인트도 획득 할 수 있는데.... 그런데,,,, 타이니주가 오픈하면서 타이나주에 엄청난 골드를 사용해야 하기에 여유가 아마도 없을 것 이다. 그저 노가다로 꾸준히 하는 방법이 밖에는....
타이니팜 매표소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타이니 주 농장 확장하는 방법... 타이니 주 농장을 확장할려면 동물원 점수가 필요하다. 이것은 상점에서 각종 장식을 사야지만 올라간다. 왠만한 거 구입 후에 동물원 점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돌바닥" 아이템이 골드대비 가장 점수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돌바닥을 구입해서 농장을 확장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