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타 원두커피 분쇄형 200g , 바닐라헤이즐넛향 분쇄 사용후기 예전에 드롱기 드립머신을 구입을 해서 커피를 내려서 마시고 있는데 처음에는 잘 몰라서 온라인 쇼핑몰에서 분쇄형 원두를 구입을 해서 마셨었다. 그러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원두를 갈아달라고 해서 마시곤 했는데.... 몇 일 전 마트에 가보니 한국 기업들이 만든 원두분쇄형 제품들도 많이 나와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러 가지 고민 끝에 칸타타를 구입을 했는데... 인공향이 들어간 제품으로 구입을 했다. 기존의 오프라인 매장의 원두들은 향이 없는 것들이라서 그런지 맛이 왠지 밍숭맹숭했다. 이 정도면 가격도 오프라인 매장과 거의 비슷하거나 다소 저렴한 편이다. 분쇄의 정도도 중간정도여서 왠 만한 드립머신에서는 사용이 가능 할 듯 싶다. 원두커피 ..
[강남/양재동] 앨리스토리 Alley Story 에스프레소 분쇄 원두 사용후기 양재동에 앨리 스토리라고 자주가는 커피숍이 있다. 가끔 아침 출근 시간이나.. 저녁 퇴근 시간대에 가서 한 잔의 아메리카노를 마셔며 명상을 때리곤 한다. 평소 커피를 혐오스럽게 생각했다.(블랙커피에 맞들기 전에는...) 믹스커피 즉... 프림과 설탕을 다량 넣는 커피를 무슨 맛에 왜 마시는지 이해를 못했다.. 지금은 가끔 믹스커피를 마시곤 한다.. 자의든 타의든... 아무튼 어느 지인을 통해서 타의적으로 블랙커피에 적응하게 되면서 블랙만 마시게되었다. 그러다가 커피숍의 아메리카노를 마시게되면서 블랙커피의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뉴스에 보니 커피가 건강에도 좋다고 하여 더 찾게된 것 같다. 그러던 차에... 아예 원두를 ..
원두커피 분쇄형 개봉기 "그린마운틴 서던피칸 340g 분쇄" 얼마 전 원어데이에서 드롱기 커피메이커 ICM60을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어릴 땐 커피를 혐오했었는데... 통 쓰고 맛없는 것을 왜 마시는지 이해를 못했었죠.. 그러다, 우연히 지인이 블랙커피를 즐기는 것을 보고 함께 음미했다가 블랙커피 맛에 빠져들게 되어 지금은 아메리카노의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오죽하면 10cm 의 "아메리카노" 음악을 들으면서 블랙을 마시곤 합니다. 그러다 주변에서 커피를 내려 먹는 것을 몇 번 보고는 "나도 한 번 내려봐야 겠다" 라는 생각을 막연하게 하다가 마침 원어데이에서 드롱기 제품을 싸게 - 검색을 통해 확인해보니 새제품을 중고보다 싸기 판매하더군요 - 판매를 하기에 큰 맘 먹고 하나 장만을 했습니다. 그런데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