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거치대에 스마트폰을 자석으로 마운트하기 위해서 구매했다. 기존에 거치대 자체에 양면테이프가 동봉되어 있지만 시간이 지나 접착력이 감쇄하여 구매했다. 다이소명동본점에서 구입 구입하고 나니 옆에 3M의 동일한 제품이 보였다. 오공 초강력폼양면테이프(투명)은 2미터에 2천원이다. 3M의 동일한 제품은 2미터가 안되는데 3천원이다. 저기 쇠 철판을 카드보관함에 붙혔다. 현재 안 떨어지고 짱짱하게 잘 붙어있다. 손으로 탈거를 시도해보았는데 안 떨어진다. 기본으로 붙어있는 양면테이프는 칼로 긁어내고 붙혔다.
▶ 요약: 투명해서 유리창과 일체형 같다. ▶ 주요 내용 투명, 하얀 이렇게 2가지 타입의 제품이 있었다. 투명한 것으로 구입 유리창이 이중창이기 때문에 2개가 한 세트이다. 실제 사용해보니 너무 좋다. 더 사야겠다. 유리창에 붙인 모습이다. 최대한 창틀에 가깝게 붙혀야 창문을 많이 열 수있다. #다이소 #유리창손잡이 #창 '공감과 공유는 좀 더 양질의 콘텐츠 생성을 이끕니다.'
다이소의 "발목보호밴드" 사용후기 발목이 부어서 보호 차원에서 구입을 했다. 기존에는 압박붕대를 하고 다녔는데 혹시나 싶어서 다이소에 가봤는데... 발목보호밴드라는 이름으로 2천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제조는 중국수입은 하프텔판매는 다이소아성산업 이런 구조로도 2천원 밖에 안한다는게 놀랍다. 금일 착용을 하고 구두를 신고 많이 걸었다. 불편함은 압박붕대와 별반 차이가 없었는데..... 신발을 벗고 양말을 벗으니 압박붕대와의 차이점이 드러난다. 발 뒷꿈치가 새 구두를 신으면 까지는 것 처럼 많이 쓸려있었다. 만지니 좀 쓰리다. 뒷 꿈치는 많이 접혔다 펴졌다를 반복 하는데 이런 부분을 감안하지 않고 제작한것 같다. 발바닥에 닿는 부분도 마찬가지인데... 오래 서 있다보면 발바닥 부분에서 이질감이 다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