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등인 줄 알았는데, LED였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간접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어느 날 주방의 등이 들어오지 않았다. 알고 보니 LED등이였는데 일반등은 아직 유효한 것을 보면 LED가 일반등 보다 수명이 짧은 것 같다. 등을 탈거 하고 자세히 보니 제조사와 품명 확인이 가능했다. 검색을 해보니 옥션에서 판매하고 있다. 벽의 스위치도 깔끔하게 작동하지 않아 뜯어보니 내부의 전환 기능을 하는 플라스틱이 깨져있었다. 자세히 보니 진흥 환타지아 제품이였다. 역시 옥션에서 구매 했다. 진흥 환타지아 스위치: http://app.ac/A3IZBlJ23 LED 무타공 엣지 8인치 20W 주광색 다운라..
DynaPump Torch, ET-0303G, 3pcs LED Bikelight, 자전거 라이트 메뉴얼 자전거에 장착 할려고 산 제품이다. 그런데 접이식 자전거에 장착을 하니 자전거가 완전히 접히지 않아서 장착을 했다가 다시 분리를 했다. 3구 LED 라이트이다. 한번 누르면 계속 켜지고 한 번 더 누르면 깜빡깜빡 거린다. 한 번 더 누르면 꺼진다. 건전지 작은거 말고 보통 사이즈 하나가 들어간다. 본체에는 손목트랩이 있어서 여름에 휴대를 하도록 배려를 한 듯 하지만.. 글쎄 과연 쓸모가 있을런지... 몸체 아래에 자전거와 연결하는 부품과 연결하게 되어 있는데 상당히 빡빡해서 장착 부품과 한 번 연결 후 다시 분리 할려면 온 몸의 힘을 이용해서 빼야한다.. 연결 고리가 드라이버로 조이는게 아니라서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