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켓 교체 후 변속 조절하다 변속케이블이 터졌다. 2012년 출고 후 한번도 교체 안했으니 터질만도 했지만 변속 조절한다고 가동 범위를 최대까지 조절하다보니 터졌다. 교체를 위해서 오프라인 저건거 매장을 방문했다. 총 16만원 정도 나왔다. 공임비 대충 포함 4만원: 속케이블(변속) 4만원: 속케이블(브레이크) 2만원: 컽케이블(브레이크) 6만원: 바테이프(바테이프만 4만9천원) 대충 10만원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부속품 가격을 감안 못했다. 만약, 케이블과 바테이프를 준비해서 방문했다면 공임비만 받으니 더 저렴하게 교체도 가능 할 것 같다. 자전거 매장을 통한 수리는 처음으로 인해, 부품 준비해가도 되는지 몰랐다. 부품을 가져가면 원하는 것으로 교체가 가능하다는 차이점이 있겠다. 케이블을 프레임 속..
손잡을 곳이 마땅치 않아 장거리 라이딩 시 이 조합은 상당히 불편하다. 하지만, 도로 상태가 균일하지 않아 노면 충격은 있다. 총평: 갈 때, 올때 역풍에 종일 힘들었다. 전면 바람 막을 수 있는 고글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