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이다. 이런 스타일의 교회를 본적이 없다면 한번 쯤 방문 할 만한 곳이다. 관련 신자가 아니라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주변 풍광을 보면서 커피 한 잔 하기 좋은 곳이다. 2022_11_14 방주교회(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762번길 113) 방문 했을 때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예배당을 혼자 둘러 볼 수 있었다. 바람이 심한 날이라 물결이 정말 바다를 연상되게 한다. 시그니처 메뉴.... 음,,, 그냥 아메리카노가 가장 나은 듯 주차장 넓고 무료다. 시간을 쪼개서 방문하라고 권하고 싶은 장소는 아니다. #방주교회 #제주 #제주여행
커피가 맛있는 제주 '방주교회' 방문 후기 2022_05_20_09.54 방문 오전 10시쯤 방문했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계속 없을 줄 알았는데 점심시간이 가까워지자 점점 많아지더니 2022_05_20_11.04.49 쯤엔 상당히 많았다. 방주라면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방주를 닮은 교회이다. 지하에서 실제 예배도 볼 수 있는 것 같다. 관광객을 위해서 지상 1층의 예배당은 상시 개방인 것 같았다. 방주니 물이 필요 해서인지 주변 인테리어가 물로 되어 있다. 1층에 보이는 저 문을 통과하면 예배당이 보인다. 1층의 모습은 이런 모습이다. 관광객이 없을 때는 조용하게 기도가 가능할 것 같다. 주변 인테리어가 독특해서 날씨 좋은 날 사진 찍기 좋은 장소다. 실제 촬영을 해보니 무미건조하다. 인물 촬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