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차이나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안 좋다. 하지만, 어떤 분야에서는 상당히 좋은 품질의 제품도 있는데 티타늄 분야가 그 중 하나다. 기존에 티타늄 미니벨로를 먼저 경험한 적이 있는데 용접 부위의 미려함에 감탄한 적이 생각난다. 원조인 영국보다 더 깔끔한 용접을 보여주었다. 릭사더의 싱글머그도 마감이 상당히 우수하다. 제품을 받아보고 깔끔함에 감탄했다. 용도는 간단하게 커피나 컵라면용 물을 끓일 때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했다. 실제 작은 스토브로 물을 끓여보았는데 잘 된다. 일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했는데 배송도 상당히 빨랐다. 같은 회사의 더블머그도 구매하고 싶은데 원하는 용량의 더블머그는 찾기가 힘들구나.. 뚜껑 손잡이는 한 쪽으로 밀면 세워진 상태로 형태를 유지한다. 하나의 제품을 구매했지만 보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