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통해서 빛을 수초 받아들이면 육안으로 볼 수 없던 모습을 볼 수 있다. 빛의 갈라짐 그리고 물결의 흐름선...
대부분의 변화는 서서히 온다. 어떤 경우는 부조화 속에서 급격하게 변화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