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펀딩 제품 중 지금도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 ▶ 요약: 불필요한 쇼핑도 하게 된다. 하지만, 간혹 정말 좋은 제품도 만나게 된다. ▶주요 내용 안녕하세요.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와디즈에서는 아이디어 제품을 만날 수 있는데요. 확실히 장ㆍ단점이 뚜렸합니다. 실험적인 제품들이다 보니 어떤 제품은 혁신적인 느낌이 들고, 어떤 제품은 만들다 만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얼마 구매하지 않은 것 같았는데 의외로 와디즈에서 많이 구매를 했었네요. 기존에는 ‘원어데이'란 곳에서 주기적으로 좋은 제품을 구매했었는데 어느 순간 쇼핑몰 본질이 흐려지면서 하루 하나 판매가 아니게 변하더라구요. 제품 질도 떨어지구요. 와디즈에서 구매한 제품들 https://www.wadiz.kr/web/..
원목 발받침대 구입 및 사용후기 - 다니엘우드 ▶ 한 줄 요약 : 마감이 아쉽고 폭이 좀 좁다. 가성비는 좋다. ▶ 관련 좌표 : http://danielwood.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388&cate_no=163&display_group=1 ▶ 주요 내용 가정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했다. 원목이면서 단단한 것을 찾다가 발견한 제품인데 결론적으로 폭에 좀 좁은 느낌이다. 그래도 가격을 생각하면 참 잘 산 것 같다. 나무 원목을 나사로 강하게 결합한 것인데 마감이 안되어 있어서 사포가 동봉되어 있다. 살살 문질러주면 부드럽게 된다. 가지고 있는 본래의 기능은 잘 수행하나 나무 들의 이음 부분이 깔끔하지 않고 원목 특성상 수평이 잘 안 맞는다. #원목발받침대 #발..
모니터선반 구입 후기 - 다니엘우드 ▶ 한 줄 요약 : 가성비가 좋다. 마감도 훌륭하다. ▶ 관련 좌표 : http://danielwood.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00&cate_no=164&display_group=1 ▶ 주요 내용 발받침대를 구입하기 위해서 쇼핑을 하다가 함께 구입하게된 모니터원목선반 받침대이다. 원목 날것을 그대로 만든 것이어서 나무향기가 난다. 마감도 잘 되어 있는데 이것은 발받침대 대비 상대적인 점에서이다. 모니터가 중앙에 놓이게 되는데 무게를 견딜 수 있을지 의문이다. 장기간 지나면 아무래도 나무가 휠 것 같다. 확실히 활용공간이 넓어진다. 좋다. 잘샀다. #원목 #모니터선반 #다니엘우드 #모니터받침 #모니터받침대 '공감과 공유는 좀 ..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파워 플렉스볼 구입 및 사용후기 브라운 전기면도기 --> 질레트 면도기 --> 일회용면도기 --> 다이소 일회용면도기 --> 질레트면도기 최근 면도기 사용 변천사다... 질레트면도기도 오래 사용하니 부식되어서 면도날을 전부 사용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에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파워 플렉스볼을 구매할 때는 면도기 자체를 2개를 구입했다. 별도로 면도날도 따로 구매를 했다. 신기하다. 버튼 누르면 면도기에 진동이 발생한다. 첫 사용해보니 별로다 이질감이 느껴진다. 적응하면 꽤 유용할 것 같다. 아무튼 좋다. 잘 샀다.
강한 찬바람 헤어드라이어기 JMW의 "[M3060F]전문가용 헤어드라이어" 사용후기 제품 비싸 만큼 값어치 한다.. 바람 무지 세게 잘 나온다. 머리 금방 말릴기 위해서 구입했는데 잘 했다. 찬바람 쌩쌩하고 따뜻한 바람도 잘 나온다. 사이즈도 적당하고 마감이 잘 되어 있어서 비싼 것 티가 난다. 제품도 튼튼해 보인다. 머리 감고 드라이어기로 반드시 바로 말려주어야 하는데.... 이 제품.. 좋은 것 같다. 제조사 제품설명 페이지 : http://www.jmwkorea.com/shop/shop_veiw.php?prdcode=1204100001&ptype=view
아틀란틱 전기컨벡터 실사용 후기 요즘들어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그래서 전에 구입해두었던 아틀란틱 전기컨벡터를 가동시켜보았다. 2012/11/09 - [제품후기. Product Reviews] - 아틀란틱 전기컨벡터 AT-1500(5~6평) 구매후기, 겨울용 온열기 바로 온기가 전해오지 않아서 처음에는 킨건지 안 킨건지 알 수 없었다. 전에 구입 후 바로 추운곳에서 켰을 때는 바로 알 수 있었는데 실내에서 키니 잘 구별이 안갔다. 몇 분 정도 시간이 지나니 열기가 점점 나오긴 하는데... 전체적으로 데우는 제품이다보니 체감하는 온도 변화는 거의 0였다.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은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거실 같은 곳에서 각 방의 문을 열어 놓은 상태에서는 제품 효과가 거의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