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속도를 버리니 여유가 생겼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간접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자전거를 취미로 타고 있다. 로드와 미니벨로을 병행해서 운용하는데, 한 동안 미니벨로를 로드처럼 사용했다. 그러다 미니벨로의 원래 목적인 마실??을 다시 경험하기 위해서 페달을 MTB 클릿 페달에서 다시 평페달로 교체했다. 2021.03.12 - [Reviews/Product Reviews] - 시마노 PD-A600 클릿패달 구입 후기 교체 후 안양천을 거쳐 합수부에 도착 후 여의도 방향으로 갔다. 움직이면서 밤에 한강을 감상 할 수 있는 포인트를 물색했다. 인도와 자전거도로 사이 사이 잔디밭이 존재하는데 이런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