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푼 마음으로 방문했다. 프랑스 요리를 맛본다는...... 감자와 치즈, 그리고 새우 들어간 음식을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짰다. 그리고 빵은 너무 구워서 그런가 푸석푸석했다. 맥스 생맥주 맛났다. 블랑인가?? 그 맥주는 별로였다. 다시 갈래? 물어본다면........... 음....
아기 자기한 소품 많은 성수동 카페 '오르에르' 방문 후기 어쩌다 방문하게 된 곳이다. 1,2,3층 별로 다양한 운치가 있다. 1층은 카페, 2층은 카페 및 소품, 3층은 도자기였나??? 2층과 3층만 둘러보았다.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았다. 사고 픈 것도 있었지만, 가격이 그리 그리 저렴하게 다가오진 않았다. 가장 사고 싶었던 제품이다. 책 넘어가지 말라고 지자하는 것인데 완전 쇠떵이여서 문진으로 딱이였다. 비매품 황동 트레이..... 문진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가벼웠다. 2층의 공부하는 공간인듯.... 3층에도 신기한 소품들이 많았다. 견문을 넓힐 겸 방문을 추천한다. #오르에르 #성수동거리 #성수동 #성수동카페 #카페 #커피전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