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픈거 - drobo 드로보 개인 파일 스토리지 지금 까지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하드디스크가 깨지는 경험을 딱 한 번 해봤습니다. 삼성하드디스크였는데 좀 사용하다보니 먹통이 되더군요. 그 원인은 조립 컴퓨터를 샀었는데.. 조립 당시 하드디스크 나사가 배송이 되면서 풀렸었습니다. 그 충격으로 인해서 좀 사용하다보니 뻑이 나더군요... A/S센터에 가니 그냥 새 하드디스크로 교체를 해주었지만.. 그 안에 있는 데이터는 그냥 날려버린 것이죠.. 그 이후에는 그런 사례들을 전산센터에서 종종보고 했는데 직접 경험하지 않다보니 데이터 보존의 중요성을 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데이터의 보존보다도 용량의 한계를 느껴서 나스가 필요한 실정이 되어 버렸네요. 기존에는 꾸준히 시놀러지사의 나스를 보아왔..
오늘 어디 전산실을 갖다가 이 서버를 보게되었다.. 일반 PC처럼 생겼는데..... 핫스왑으로 하드디스크를 최대 6개 꽂을 수 있었다.. 외장스토리지도 저렴하겠지만.. 그냥 이렇게 간편하게 일체형으로 된것이 왠지 탐이 난다. 그런데..... 들어보진 않았지만.. 대충 봐도 일반 PC보다 훨씬 무거워 보였다. SCSI 모델은 최대 6개의 핫스왑 U320 SCSI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를 지원합니다. 최대 1,276GB의 내장 스토리지 http://www-903.ibm.com/servers/eserver/kr/xseries/storage/x226_fb.html IBM eServer xSeries 226 스토리지 서버 제품 세부사항 기능 및 장점 x226 스토리지 서버는 디스크 서브시스템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