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추천 액션영화 "언디스퓨티드 3: 리뎀션" 진정한 전사를 가려라~~~ 이 영화는 시리지 전 2편을 봤는데... 기억에 나는 것은 2편 째였나...흑인 복서가 유리 보이카의 다리를 분질러서 이기는 장면이였다.. 2편에서 유리 보이카의 화려한 몸놀림과 액션때문에..보이카가 주인공을 해도 손색이 없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3편에서는 유리 보이카가 주인공이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전 세계 교도서에서 싸움 좀 한다하는 싸움꾼들을 한 곳에서 모아 놓고 일대일 토너먼트 격투를 벌이는 것이다. 보이카는 다리 부상으로 기존 교도소에서 화장실 청소로 근근히 생활하다가 남들 몰래 재활훈련?을 하여 실력을 인정 받게되어서 대회에 참가한다. 우승한 이는 석방이라는 조건이지만 이 대회 자체가 노름꾼들의 장난이였다. 장난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