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6번출구 "투썸플레이스" 방문후기 신길역에서 구름다리를 타고 좀 걷다보면 여의도가 나오고..... 여의도역이 나온다. 시간이 어중간해서 잠시 머물 곳을 찾다보니.... 투썸플레이스가 보인다. 이 건물 둘러보니 한 건물에 커피숍이 3곳이고.... 커피를 판매하는 매장은 더 많았다. 정말, 커피가 대세인듯 하다. 1,2층으로 나누어져 있고. 지역이 지역인 만큼 주로 직장인들과 연세가 좀 있는 직장인들이 많다. 아울러 죽치고 있는 이들도 보인다. 와이파이는 1,2층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스마트폰으로는 잘 잡힌다. 노트북의 무선랜카드가 구형일 경우엔 연결이되어서 인터넷이 안된다. 자리는 매우 넉넉하다. 사람들이 주로 2층으로 올라간다. 커피맛은 정말 괜찮다.. 주문시 커피조합을 선택 할 수 있다...
여의도 지하보도 사진들 여의도역 2번 출구로 나와서 가다보면 지하보도를 지날 수 있다. 여의도 공원을 지하로 가로지르는 길인데.. 시원하다. 조명도... 나름 은은하다. 하지만, 여성이라면 이 길을 혼자 걷는 것은 무리 인듯 싶다. 남자도 혼자 걷다보니 은근히 두렵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세상에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기에.. 아니... 사람이 아닌 짐승들이 너무 많기에...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