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게 외계인 같군요. 자세히 보니 복어가 불룩해진 것 같네요. 부풀려도 너무 심하게 부풀린 듯
고양이가 뚱뚱한게 귀엽군요. 게다가 두발로 오랫동안 서있는 묘기까지 보여주는군요. 대단해요~~~
고양이가 코를 고는 것은 처음보는군요. 많이 피곤했나봅니다. 덩치도 있고 살집도 왠 만큼 있는게 고양이가 귀엽네요. 이상하게 사람은 뚱뚱한게 싫지만 동물은 뚱뚱한게 더 귀여워 보이던데....
결국엔 성공하는군요. 좀 개념이 없는 듯 타인들에게 저렇게 피해를 줘 가면서까지 저러고 싶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