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에 대한 영화 "토크 (Torque, 2004) "를 보고나서 토크 - 조셉 칸 감독, 아이스 큐브 외 출연/워너브라더스 그냥 오토바이에 대한 영화입니다. 스토리는 별로인 듯... 참, 인상 깊은 점은.. 여주인공이 평범하지 않은 여성으로 나오는데.. 달 알아서 해주는 여자 컨셉으로 나온다. 정말 이런 여자가 있다면 세상살이 좀 더 수월하게 살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각설하고.. 처음 시작하자마자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경주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저러다 사고나지.. 할 정도로 박진감 넘친다.. 그 이후에는 오토바이 씬들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그리 박진감을 느낄 수는 없는 것 같다. 마지막 씬에.. Y2K라는 헬기엔진 단 오토바이가 나오는데.. 정말 시동걸 때 헬기 엔진소리가 난다. 마지막 씬에..
악마의 형상을 한 특이한 오토바이 헬멧 너무 징그럽군요. 이런 헬멧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 과연 있을지.... 주목 받기에는 딱 인것 같군요. 그게 아니라면.. 혐오
오토바이 헬멧들이 참 이쁘네요. 개인적으로 스파이더 헬멧이 맘에 드는군요. 여기에 올라온 헬멧들 쓰고 다니면 눈에 띄겠군요. 음... 이걸로 제품 만들어도 잘 될 것 같은데.. 그런데 어떤 헬멧들은 앞이 안 보일 것 같은데. 너무 디자인에 치우쳐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