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는 식도락의 진정한 즐거움을 알지 못한다네... 철들고 나면 먹는 즐거움이 삶의 진정한 목적 중 하나라는 것을 깨닳는다.
부푼 마음으로 방문했다. 프랑스 요리를 맛본다는...... 감자와 치즈, 그리고 새우 들어간 음식을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짰다. 그리고 빵은 너무 구워서 그런가 푸석푸석했다. 맥스 생맥주 맛났다. 블랑인가?? 그 맥주는 별로였다. 다시 갈래? 물어본다면........... 음....
충북 진천 광혜원면의 두부마을 음식점 방문후기 개인적으로 두부를 좋아해서 기대를 하고 들어갔다. 점심 시간인데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날이 추워서 그런가 보다했다. 특정식으로 먹었는데... 맛이 밋밋한게 두부 요리를 이렇게 망쳐놓았나 싶을 정도로 감흥이 없었다.
맛집후기 "헉, 서울에 3,500원짜리 짬뽕이.." 홍콩반점0410 송파구 방이점 후기 송파구청에 볼일이 있어서 방문을 했다. 점심을 요기할려고 주변을 물색 하던 중.... 동행인이 맛나는 곳을 안다면서 안내한 곳이다. 일단, 짬뽕 가격이 3,500원이다. 꼽빼기가 5,000원인데... 맛도 괜찮고 일반 짬뽕하거는 뭔가 다른 포스가 느껴졌다.. 왠만하면 맛집을 추천하지 않지만... 여기 짬뽕은 정말 먹을 만 한 것 같다.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줄을 서곤 하는데.. 줄은 금방 줄어든다... 짬뽕 먹는 시간이 그리 오래걸리자 않아서 그런듯 하기도.... 내부 사진과 음식의 사진은 보는 눈이 많아서 뭐 팔려서 못 찍었다..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참고.. http://search.naver.com/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