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천하는 용문양의 풍경... 우연히 보문사, 미타사를 방문하여 풍경소리에 반했다. 가깝게 두고 싶어서 하나 구입했다. 소리가 참 청아하다. 계절이 바뀌면 산들거리는 바람과 풍경소리에 여유로운 낮잠을 …….. 손으로 쳐 낸 소리라서 깔끔하게 안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