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va ,라바 라바는 애니메이션으로 벌레들의 하수도 생활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대사가 없이 효과음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글로벌한 공감대를 형성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에피소드가 코믹하고 재미있기에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기에 좋습니다. http://www.larva.re.kr/01_intro/intro.asp http://www.larva.re.kr/02_story/episode.asp http://tubaani.com/
어느 공원 벤치에서 본 "루시퍼" 패러디 "닭시퍼"를 보고.. 우연히 어느 공원의 벤치를 갔다가 낙서에 인상을 찌푸렸는데 자세히 보니 루시퍼를 패러디 한 것이였다. 너무 기발하고 작사를 잘한다 싶어서 사진을 찍었는데 알고보니 이미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인 듯 하다. http://blog.naver.com/paul7832?Redirect=Log&logNo=10093666584 이 블로그에 관련 동영상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자기의 사정에 맞게 다소 변경한 듯 하다. 재밌어서 남겨본다. 닭시퍼 배고프면 나는 마치 귀신 같은 얼굴로 전단지를 뒤지고 시키고 문열고 치킨시켜 먹는다면 머리도 뜯긴채 날개도 뜯긴채 뼈밖에 없는데 자유롭게 야식먹고 마셔봐 오직 배만 채울게 배만 가득 채울게 거부 할 수..
왕비의 정조대 옛날 Q나라의 왕은 왕비를 사랑하였지만, 그녀는 왕과의 성관계때마다 힘없고 소극적인 거시기에 항상 불만이였다 그런데 자신이 없을때 는 조정 대신들이 항상 왕비의 침실을 드나든다는 소문을 듣고 있었다. 왕은 어느날 전쟁터에 나가면서 왕비의 거시기에 남자 거시기만 넣으면 자동적으로 댕강 잘려지는 암행정조대를 달아놓았다. 일주일 정도의 전쟁 후 돌아온 왕은 조정 대신들을 모아놓고 전부 바지를 내리게 했다. 그 많은 조정 대신 들 중 오직 한사람, 가장 나이가 많고 덕망이 높은 영의정만 제외하고는 전부 거시기가 잘려 나가고 없었다. 왕은 화도 났지만 단 한사람 영의정만은 믿을 수 있다는 데서 그나마 위안을 삼고 있었다. "영의정! 당신만은 믿을 수 있는 것 같소. 당신이 소원을 청한다면 다 들어 ..
@.머슴과 여승!. 옛날에.왕이 자주다니는 절에 한 여승이 머슴하나만 두고 살았대요. 근데 그머슴놈이 자꾸 자기를 탐내는거 같아서 그놈을 내쫗고 왕에게 부탁하여 고자 한놈 골라달라고 했대요. 왕은 전국의 고자를 모두잡아오라고 했지요. 신하들이 100놈을 잡아와서 진짜 고자인지 시험했어요. 아래도리를 모두 벗기고 그앞으로 쥐기는 기생하나를 알몸으로 통과시켰더니 그중에서 열놈만이 당선됐지요. 다음은 그열놈모두를 기생과 한방에 각각 재워 봤대요. 그래서 겨우 한놈만 골라냈던거에요. 그놈을 여승에게 보내면서 우리나라에서 진짜 고자는 한놈뿐이여라 했다지않아요. 여승이 일을 시키면서 보니까 일도 잘하고 더우기는 남여자체를 전혀 분간 못하는거 같겠지요 그래서 몹시 만족했어요. 어느날 여승이 강가에서 목욕을 하는데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