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가양점 방문후기 주말을 맞이하여 큰 마트를 방문하여 장을 보기로 했다. 그래서 네비게이션에서 가까운 이마트를 검색하니 가양점이 나와서 그냥 무작정 출발~~~ 길을 잘 모르니 네비게이션이 있지만 헤메이는 것 같다. 우여곡절? 끝에 마트를 방문했는데 초기 입구에서 주차장 진입 시 매장동과 주차동이 있는데 좌측이 매장동이다.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4층 옥상 주차장은 여유가 많은 듯 하다. 초행 길이라 잘 몰라서 주차동 4층에 주차를 했는데 매장동과 거리가 있는지라 왠만하면 매장동에 주차를 하는게 좋다. 이마트는 매장 구조가 대부분 비슷 비슷하여 한 번이라도 가본 사람이라면 이용하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을 것 같다. 봉투 대신 빈박스를 제공하기에 물건은 빈박스에 담으면 운반하기 편리하다. 주말에는..
서수원 이마트 풍경을 한 컷해보다. 어디를 들렸다가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길을 잘못 들어서 서수원이마트까지 가게되었습니다. 점심을 해결할 요량으로 푸드코트를 갔었드랬는데.... 그러고 보니 이마트는 건물구조나 배치들이 다들 비슷한 것 같더군요. 일부러 그렇게 만든 것 같기도하고... 푸드코트에서 돈까스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별로더군요. 좀 부실한 것 같기도하고... 점심을 먹고 나오니 바로 옆에 버거킹이 있던데.. 버거킹을 먹을걸 후회가 되더군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