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블루투스 이어폰 HBS-810 최대 단점 근 한 달을 매일 사용했다. 참 편리하다. 하지만 이 것 단 하나 때문에 만족도가 급감한다. 구입 할려고 하는 이들이 있다면 심각하게 고려해볼 문제다. HBS-810의 이어폰 줄을 최대로 늘렸을 때의 길이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와이셔츠나 남방을 입었을 경우에는 목을 꼿꼿이 들 수 없다. 줄이 카라에 걸리는 것이다. 그 외에는 딱히 단점을 찾을 수 없다. 소리 무난하다. 배터리 오래간다.
HBS-810 사용설명서 , 매뉴얼 다운로드 이 제품 좋긴한데... 선이 너무 짧아서 고개를 꽂꽃히 못 들게 만든다.
소니 블루투스 이어폰 MDR-AS600BT 착용후기 먼저 이 제품은 컨셉이 운동할 때 사용하는 제품이다. 그래서 MDR-AS600BT 을 하고 출퇴근이나 일상 생활에 음악 듣기에는 부적합하다. 그래서, 일상생활도 고려한다면 이 제품은 안 사는게 좋다. 음질, 처음 들으면 유선 이어폰에 비해 가난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계속 듣고 있다보면 별로 못 느끼게된다. 착용감은 노멀한 편이다. 아무래도 착용 후 이어버드인가를 해주는데 이게 안 맞는 사이즈로 하면 귀에 열이난다. 선이 자주 사용하면 꼬이게되면서 짧지만 한 쪽으로 쏠리는 증상이 있다. 백비트고 처럼 칼국수가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 뜀박질해도 안 빠진다. 운동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비추천.... 2012/10/08 - [Reviews/제품 후기]..
샤오미 피스톤 2 이어폰 구입후기 이어폰이 왜 이리 자주 망가지는지 모르겠다. 블루투스 이어폰도 1년을 못 넘기고 최근 오프라인에서 구입한 국산 이어폰도 몇 달은 못 넘기고…. 그렇게 험하게 사용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아무튼 이번에도 이어폰을 구입하면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할까하다가 음질이 안 좋은 것을 알기에 저렴한 이어폰을 물색하던 중… 가격은 저렴한데 질이 좋아 보이는 샤오미 피스톤 이어폰을 구입했다. 음질도 상당히 괜찮다. 저음에 강한 것 같다. 확실히 이어폰 없이는 못 듣던 소리가 들린다. 포장이 참 특이하고 뭔가 …….. 선이 고무재질이 아니기에 꼬일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윗 부분 갈라지는 부분은 고무 재질에 예전 이어폰들 처럼 꼬이는 재질이다. 길이가 짧은 부분이라서 그렇게 많이..
BackBeat Go는 커널형의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음악감상은 물론 음성통화까지 지원을 한다. 블루투스의 편리함을 알기에... 구매를 위해서 이러 저리 검색을 통해서 알게된 제품이다. 이런 류의 제품이 이 제품을 포함하여 3개가 있던데.. 그 나마 이게 가장 좋은 것 같다. 흠이라면 연속재생 시간이 4.5시간 밖에 안된다. http://www.plantronics.com/kr/product/backbeat-goPlantronics BackBeat® GO 무선 이어버드 – 믿기 힘들 만큼 작고 가볍습니다. 선이 없어 성가시지 않으므로 보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주머니에는 가볍게 들어가지만 스테레오 사운드는 꽉 차 있습니다. 음악을 듣고 친구와 채팅하거나 태블릿으로 영화도 볼 수 있습니다.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