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기존에 가민 피닉스 시계를 속도계 대용으로 구매해서 사용 중이였는데요. 피닉스를 구매했을 때의 목적은, 맨몸운동과 자전거 라이딩의 기록을 함께 기록하고 싶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거치해서 사용했었죠. 탈거가 불편(자건거 거치 후 이동 시 탈거 불편)하고 심박 체크도 안되죠. 그러다 요즘은 손목에 차고 라이딩을 하고 있는데 100km 이하는 그리 불편하지 않더라구요. 장기적으로 국토종주를 계획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장거리 라이딩 시 배터리와 네비게이션 기능 때문에 전문적인 속도계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https://sunghyun.kr/10122 자전거 타고 '자전거 국토종주 수첩' 구매 차 정서진 방문 국토종주에 관심이 없었는데 급 관심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