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맛집은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키워드: 국수, 잔치국수, 부추국수, 숙주국수, 멸치국수, 국수요리, 음식점 ▶교훈 가끔은 새로운 메뉴에 도전해라.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간접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딱히, 국수를 먹기 위해 방문한 곳은 아니다. 주변을 어슬렁 거리다 멸치국수가 보이기에 방문 했다. 잔치국수를 좋아한다. 그래서 목동역 근처의 ‘오봉구국수'를 가끔 방문 한다. 오봉구국수는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다. 반면 ‘오복국수'의 부숙국수는 속이 편하다. 부추와 숙주가 잔치국수에 들어가서 식감이 신선하다. 속도 편하다. 양이 조금 적은 게 흠이다. 매장에 들어가 어슬렁 거리면 앉아, ‘음....
목동역 잔치국수집, 오봉구국수 방문 후기 ▶ 요약: 정통 멸치국수집이다. 맛나다. 양도 많이 준다. ▶ 관련 링크 http://naver.me/5cwEFNsW ▶ 주요 내용 목동역 8번 출구에서 쭉가다보면 던킨도너츠가 나온다. 그 뒷편에 위치해 있다. 멸치국수와 주먹밥을 먹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먹고나면 배가 엄청부르다. 음, 특유의 멸치국수 과식했을 때의 더부룩함은 있다. 멸치국수, 비빔국수, 어묵국수 이렇게 3가지 메뉴가 주력이다. 멸치국수 주문을 하면 양을 많이 할 것인지 물어본다. 멸치국수를 먹었는데 다음엔 '어묵국수'를 먹어보고자 한다. 멸치국수에 유부같은 것을 넣어주었다. 어묵국수를 함께하기에 저런 재료가 들어간 것 같다. 토핑으로........... 약간 매운 고추를 채썰어서 별도의 용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