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틱 전기컨벡터 실사용 후기 요즘들어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그래서 전에 구입해두었던 아틀란틱 전기컨벡터를 가동시켜보았다. 2012/11/09 - [제품후기. Product Reviews] - 아틀란틱 전기컨벡터 AT-1500(5~6평) 구매후기, 겨울용 온열기 바로 온기가 전해오지 않아서 처음에는 킨건지 안 킨건지 알 수 없었다. 전에 구입 후 바로 추운곳에서 켰을 때는 바로 알 수 있었는데 실내에서 키니 잘 구별이 안갔다. 몇 분 정도 시간이 지나니 열기가 점점 나오긴 하는데... 전체적으로 데우는 제품이다보니 체감하는 온도 변화는 거의 0였다.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은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거실 같은 곳에서 각 방의 문을 열어 놓은 상태에서는 제품 효과가 거의 없는 것 같다..
아틀란틱 전기컨벡터 AT-1500(5~6평) 구매후기 펀샵에서 뉴스레터가 날아왔길래 몇 일 지켜보고 구매를 했다. AT-500 을 구매할려다가 성능이 별로인듯하여,... AT-1000을 찍어 뒀었는데... 재고가 딸려서 못 기다리고 AT-1500을 구매를 했다. 업무 차 모 공공기관을 방문했는데.. 화장실에 이 제품이 있었다.. 정말...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같지 않으리라... (배경지식의 중요성) --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의 문구가 생각이 났다. 제품을 받고 처음 구동시에는 냄새가 난다길래... 환풍잘 되는 곳에서 한 7분간 돌렸다. 따뜻한 열기가 풍기는게 성능은 좋은 것 같다. 한 겨울에 돌려봐야 알 수 있을 듯 하다. 아무래도 가열을 해서 공기를 따뜻하게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