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용 전투기 속도체감해보라는 건가 "킬 스피드 (Kill Speed, 2010)"를 보고나서 아래 포스터를 보자.. 그리고 영화 제목을 보자. 정말 뭔가 한 스피드 할 것 같다. 하지만, 정작 영화에서는 뭐가 스피드인지 알 수 없는... 보고나면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는 영화다. 킬 스피드 - 킴 배스 전반부에는 이런 프로펠러 달린 비행기가 나온다. 이런 비행기로 나름 스피드있게 찍어 볼려고하지만.. 역시 한계를 느낌인가.. 후반부에는 이런 제트엔진이 달린 전투기가 나온다.. 그러나 규모가 좀 작아보이는 전투기이다. 이게 이 영화의 전부인 것 같다. 물론, 이런 저런 스토리도 있지만. 한 장면에서 배우들의 대화가 너무 길어서 지루하고 긴장감이 떨어지는 것 같다. 하지만, 비행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본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