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조금 넉넉하게 텐트 본체와 플라이까지 보관 된다. ▶주요 내용 유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간접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미니멀캠핑을 하기 위해서 여러 장비를 구매했었다. 두번의 휴양림 캠핑을 계획 했었다 일정 때문에 취소를 하고 실제 캠핑은 한 번도 못 간 상태다. 텐트는 현재 전용 파우치가 아닌 브롬톤 가방인 ‘버로우 롤탑L’에 루즈하게 보관 중이다. 올해 캠핑을 실질적으로 가기 위해 텐트 보관 파우치가 필요해졌다. 기본 파우치가 가로로 긴 형태다. 배낭에 넣을 때 불편한 구조다. 우겨 넣으니 디팩의 형태를 유지한다. 실제 사용해보니 라지 말고 미디엄 사이즈도 괜찮을 것 같다. 왜냐면 타막 제품은 통풍구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