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6번출구 "투썸플레이스" 방문후기 신길역에서 구름다리를 타고 좀 걷다보면 여의도가 나오고..... 여의도역이 나온다. 시간이 어중간해서 잠시 머물 곳을 찾다보니.... 투썸플레이스가 보인다. 이 건물 둘러보니 한 건물에 커피숍이 3곳이고.... 커피를 판매하는 매장은 더 많았다. 정말, 커피가 대세인듯 하다. 1,2층으로 나누어져 있고. 지역이 지역인 만큼 주로 직장인들과 연세가 좀 있는 직장인들이 많다. 아울러 죽치고 있는 이들도 보인다. 와이파이는 1,2층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스마트폰으로는 잘 잡힌다. 노트북의 무선랜카드가 구형일 경우엔 연결이되어서 인터넷이 안된다. 자리는 매우 넉넉하다. 사람들이 주로 2층으로 올라간다. 커피맛은 정말 괜찮다.. 주문시 커피조합을 선택 할 수 있다...
음침한 분위기의 "투썸플레이스 신림역점" 방문후기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별다방 방문할려다 가까워서 방문을 했다. 건물 구조의 한계상 독특하게 자리 배치가 되어 있는데 카운터 근처의 자리 말고는 다른 자리들은 한 명이 독차지하는 구조이다.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카운터의 자리가 분비게된다. 조명도 어두운 편이라서 영화의 음침한 장소들을 연상하게 된다. 테라스가 상당히 넓긴한데 금연구역이라서 이용하는 이가 거의없다. 겨울이 지나면 다소 사용용도가 높아질듯 하다. 신림역 7번 출구로 르네상스 건물을 지나다 보면 투썸플레이스 간판이 크게 보이긴하는데 막상 입구에는 표기가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정상적으로 들어가는게 맞는지 머뭇거리게된다. 와이파이는 케이티 것으로 잘 잡히긴하는데 초기 인식을 잘못해서 잡고나서 노트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