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역 근처의 디지털밸리에서 몇 컷 음 몇 컷이 아니라 좀 많이 찍었다. 여긴 아직 완성되지 않은 곳인 것 같다. 보도블럭에 잡초들이 자라는 것을 보니.... 주변 간접자본들이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부식되어 가는 것 같다. 두번의 태풍으로 인해서 개울의 수량이 늘어나면서 물이 많이 깨끗해진 것을 본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판교디지털밸리 주변 풍경 사진들 업무 차 근처에 갔다가 몇 컷 했다. 무지 더운 날. 판교역에서 걸어가는데 무척 더웠다. 무엇보다 기존에 없던 횡단보도가 생겨서 편리했다. 탁상행정이라고 갈 때 마다 속으로 생각했었는데 사람들의 니즈를 받아들였나 보다.
판교디지털밸리의 눈온 풍경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dmc-lx5로 한 컷 했다. 아니 여러 컷... 전 날 눈이 많이오고.. 날씨도 추워서 눈이 거의 안 녹았다. 시간이 지나면 이곳의 풍경도 많이 변할 듯 하다. 한 창 공사중인 곳이여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